최종편집 : 2019.10.14 월 18:02
상단여백
기사 (전체 65건)
최창신의 매화 꽃길 5백리(4)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섬진강 줄기 따라 화개장터엔/ 아랫말 하동사람 윗마을 구례사람/ 닷새마다 어우러져 장을 펼치네.구경 한번...
최창신 고문  |  2009-05-06 13:20
라인
최창신의 매화 꽃길 5백리(3)
매화와 관련, 개인적으로 소중한 추억이 하나 있다. 이미 10년 가까이 지난 일이지만 너무 특이한 경험이라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당...
최창신 고문  |  2009-04-27 10:04
라인
최창신의 매화 꽃길 5백리(2)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내고, 추억과 욕망을 뒤섞으며, 봄비로 잠든 뿌리를 깨우는” 4월을 T.S. 엘리오트는 ‘가장 잔인한 달’이...
최창신 고문  |  2009-04-17 10:59
라인
최창신의 매화 꽃길 5백리 (1)
매화는 섬진강(蟾津江)을 따라 북상(北上)한다. 꽃과 향기는 고양이의 발걸음처럼 북쪽으로 기어오르고, 강물은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
최창신 고문  |  2009-04-10 15:07
라인
걸어서 탐라일주 -후편 (최종회)
함덕에서 제주까지의 거리는 20km 남짓. 하루에 걷기에는 아무 부담없는 코스였다. 전날 오후의 계획이 틀어져 김녕 미로공원을 그냥 지...
최창신 고문  |  2009-02-18 12:00
라인
걸어서 탐라(耽羅) 일주- 후편(8)
‘제주올레’와 섭지코지를 걷던 날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날씨가 좋았으나 다음날은 지극히 대조적으로 악천후였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이...
최창신 고문  |  2009-02-05 09:56
라인
걸어서 탐라일주 -후편(7)
‘섭지코지’. 이 단어를 처음 듣거나 보는 사람들은 이게 무엇을 나타내는 말이라고 생각할까? 개인적인 경험을 솔직하게 말한다면 엉어 단...
최창신 고문  |  2009-01-23 10:09
라인
걸어서 탐라(耽羅) 일주-후편(6)
빈 들을 보아라 아가야/네 종이배의 항로는/풀뿌리 사이를 물뱀처럼 달려 와/흥정없는 사랑으로/비늘로 빛나고 있다.(허영선 에서)제주도 ...
최창신 고문  |  2009-01-16 14:05
라인
최창신의 걸어서 탐라(耽羅) 일주 후편(5)
서귀포 70리 길. 신흥리를 막 벗어나 송천교를 건넜을 무렵이었다. 왼쪽 발바닥에 뭔가 넓적한 것이 달라붙어 계속 절거덕거리는 느낌이 ...
최창신 고문  |  2009-01-09 13:55
라인
최창신의 걸어서 탐라(耽羅) 일주 후편(4)
우리나라에는 막강한 단결력을 자랑하는 ‘조직’이 3개 있다. ‘조직’이라는 말이 좀 인위적인 느낌이 든다면 ‘단체’ 또는 ‘세력’이라 ...
최창신 고문  |  2009-01-05 10:16
라인
최창신의 걸어서 탐라(耽羅) 일주 후편(3)
동지(冬至)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11월 하순인지라 해는 빨리도 졌다. 가끔 발을 헛디딜 만큼 어두운 밤길을 뚫고 남원(南元) 읍내...
최창신 고문  |  2008-12-19 10:26
라인
최창신의 걸어서 탐라(耽羅) 일주 후편(2)
무슨 통계자료를 보았거나, 어떤 권위 있는 논문을 본 것은 아니고 순전히 개인적인 느낌이니까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겠으나 대체로 우리나...
최창신 고문  |  2008-12-12 15:49
라인
최창신의 걸어서 탐라(耽羅) 일주 후편(1)
다시 그때 그 자리에 섰다. 9개월만이다. 서귀포의 정방폭포 근처에 자리잡고 있는 서복(徐福)기념관 앞. “우리를 옭아맨 관념의 결박과...
최창신고문  |  2008-12-04 11:08
라인
김철오씨의 차등점수제 반대 주장에 관하여
-이경명 태권도문화연구소장이 김철호 WTF 사무차장의 '차등점수제 반대' 주장에 대한 반론을 기고해왔습니다. 기고 원문을 게재합니다.[...
이경명 소장  |  2008-11-06 16:21
라인
최창신의 걸어서 탐라(耽羅) 일주 (11)
길을 가다가 청소년들이 싸우고 있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다고 하자. 보통사람들은 잠깐 구경하다가 그냥 지나간다. 상당히 결기(氣)가 있...
최창신 고문  |  2008-05-26 16:18
라인
최창신의 걸어서 탐라(耽羅) 일주 (10)
이세기(李世基) 회장은 장관직에서 물러난 후 국회 문화공보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일하는 동안 문화체육부 예산에 5억원을 추가로 배정해 주었...
최창신고문  |  2008-05-21 16:08
라인
최창신의 걸어서 탐라(耽羅) 일주 (9)
진시황을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다. 진(秦)나라 임금으로 드넓은 중국 땅을 최초로 통일한 패자(覇者). 그가 역사의 무대에 등장하기 전...
최창신 고문  |  2008-05-14 10:32
라인
최창신의 걸어서 탐라(耽羅)일주(8)
어처구니없는 수돗물의 단수(斷水)와 씻지도, 소독도 못하고 짜낸 발의 물집들. 어쩔 수 없이 악몽 같았던, 알량한 관광지 중문에서의 하...
최창신 고문  |  2008-05-07 14:37
라인
최창신의 걸어서 탐라(耽羅) 일주(7)
불로초와 관련된 고사(故事)와 에피소드의 소개는 잠시 뒤로 미루고 걷기를 계속하면서 다른 이야기를 먼저 해야겠다. 지리적인 형편 때문이...
최창신 고문  |  2008-04-28 11:33
라인
최창신의 걸어서 탐라(耽羅) 일주(6)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는 확인할 수 없었으나 ‘시청 직원의 장난으로 관광지 중문에서 발생한 단수(斷水) 사건’은 지난 일을 떠올리게 했다....
최창신 고문  |  2008-04-17 18:21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