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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024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7월 5일 개최
  • 김창완 기자
  • 승인 2024.04.0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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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024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이 2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행사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대구 2024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이 오는 7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 동안 계명대학교 체육관에서 벌어진다.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은 대한태권도협회장을 역임했던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명예조직위원장을,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이 조직위원장 맡고, 정병기 태권도학과 교수가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으로 위촉돼 행사를 이끌게 된다.

닷새 동안 계명대학교 체육관을 비롯해 캠퍼스 내에서 벌어지는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은 환영연과 개막식, 환송연, 폐회선언 순으로 공식행사 진행된다. 부대행사는 대구 근대문화골목과 서문시장, 팔공산, 수성못 등 관광코스가 계획돼 있다. 또 국제 컨퍼런스 및 학생세미나 개최, 전통문화체험, K-POP댄스, 태권도 클리닉 행사까지 포함된 그야말로 종합축제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태권도페스티벌의 주종목인 품새와 겨루기에 출전한 선수는 20여 개국 1,800여명의 선수가 참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회 참가들의 숙박 및 관광으로 인한 지역경제활성화는 물론 세계 최초의 태권도 단일종목 국제대회로 향후 메가스포츠대회 유치의 네트워크 구축과 대회 개최에 따른 홍보인쇄물 제작, 행사기획 등 관련 업종의 부가가치 상승 등 경제적인 효과도 적지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회 주최측은 소비진작 효과로 14억 8천만원, 지역경제효과 19억 원, 기존시설 사용으로 인한 경비절감 효과 2억 5천만원으로 전망했다.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은 국제대학스포츠연맹과 세계태권도연맹이 승인한 올림픽 랭킹포인트가 부여되는 G1 등급의 대회인 만큼 정치, 종교, 인종을 떠나 태권도를 통해 세계대학생들이 우정과 평화를 도모하고 스포츠정신을 발전시키는 역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특히 세계태권도연맹의 ODA사업 예산 및 기타 예산으로 분쟁지역국가 선수단을 초청해 실질적인 평화의 메시지도 전달할 계획이다.

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태권도는 전 세계인 즐기는 무도-스포츠로 발전한지 오래됐다”며“그 위상에 걸맞게 행사를 치러내기 위한 준비를 착실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완 기자  chang2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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