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죽일 짓들을 해놓고 아직도 자신이 했던 잘못을 뉘우치지도 않고 바로잡으려 하지도 안는다. 이런 너쁜사람이 높은 자리에 있다는 것은 우리 사회가 많이 썩어있다는 증거이다. 반드시 짚어내고 도려내야 한다. 김빵근의 모든 비리와 의혹들을 면밀히 밝혀 세상에 알리고 법의 심판을 받는 그날이 빨리왔으면 좋겠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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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충남협회를 생각한다면 그 직위를 이용해서
비겁하게 싸우지말고 우선 사퇴하고 해명할것 해명하고 인정할것 인정하는것이 협회 및 지도자들을 위한거라 생각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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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 있는 일선 태권도관장입니다
항상 느껴왔었는데 이제야 공개가 되네요
전무 한사람이 협회늘 좌지우지 하고
도장과 선수, 수련생을 위하는 협회가 아닌
심사권 및 각종징계를 준다며 시키는 대로 하라는
언행을 일삼아 왔습니다
어릴적 어디서 누구에게 배웠냐..본인이 맘에 안드는 스승님께 배웠으면 그 자리에서 욕을 합니다

그 동안 잘못 처벌받고 수련생, 엘리트선수, 관장, 학교팀 감독들을 위한 협회가 되길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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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사람을 전무로 채용했는지 뿌리부터 확인하고 십수년동안 사무국장과 전무를 오가며 실권을 장악했는지 그리고 직권남용과 갑질을한 전무이사를 당장 처벌하고 해임하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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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아직도 이게 가능하다고ㅋㅋ
이야기 잘 합시다. 알바님들 또는 이거 커버치려는분들 아예 발 들일 생각도 하지말고 평화로운 해결
이런 개소리도 집어 치우고 그 좋은 평화가 왜
깨졌을까?
한쪽은 때리고 한쪽은 참으면 그게 평화거든
이번에 이쪽에서 때릴테니 그쪽에서 빌어봐 그럼
그게 평화지 라는 말이 나오나
협회는 한 개인의 단체가 아니다 선거 누구 뽑으라고
말하는 곳이 아니라 일선 관장들의 고충을 듣고
마음을 의지할곳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어떤 사업을 이루고 말고 이런 것보다 아이들과 지도진을 위한 협회가 되기 바란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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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제 경기 뒤집었던 충남 모 심판도 김영근 등에 업고 대태협 심판들어가서 감점으로 장난질하면서 충남 죽이기 하던데.. 집에서 새던 바가지 쪽팔리게 전국시합가서 실수하다 경기도 못들어가시고 쯧쯧.이제 믿고 가던 사람 몰락하니 눈치보이는지 라인바꾸기에 정신없으시더라고요. 제발 양심이란게 있으면 알아서 빠지세요. 역겹습니다.

충남 선수들 힘내자! 선배들이 기둥 다시 세워줄거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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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하던가..아니라고 하던가..
계속 피한다고 피해지는건가..
누가 믿을지는 모르겠지만,
착한 코스프레 해오던거 다 잘못된거 같네..
아직도 k한테 붙어있는 소수 인원들..
뭐 약점 잡혔나?ㅎ
이쯤되면 계산기 때려봐요ㅎ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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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같은 사람입니다 까도까도 계속 나오고 있군요 아산에 오**.오**.서산 장** 계속 양아치에게. 충성하고 지내세요 충남 임원들 한심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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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이런사람이 협회 일을 한다고요? 대단하네요 체전가면 충남분위기가 무슨 마냥 북한처럼 잡혀있던데 이유가 있었군요 충남분들 힘내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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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가 사실 이라면 이제나도 폭행,모욕죄
고소하시고 합의금,정신적피해보상등등까 청구하실꺼 모두 청구하시고 피를 말려주세요.
김ㅇㅇ 인간이 그동안 얼마나 법위에 군림하고 살았나 알겠네요.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현업에 있는거 같은데 낯짝이 상당히 두껍네요.
아마도 벽에 ㄸ칠할때 까지 살지 싶네요.
충태협 관계자분들 모두 합심 하셔서 학생들이 운동하기 좋은 협회를 만들어주세요.
전국지도자 임원분들이 충남은 협회도 썩고
심판도 썩고 하다하다 호구도 썩었다고 하네요.
안 쪽팔리신가요? 쫌 정상적인 범주 내에서 생각들 하자고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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