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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근 전무의 ‘갑질 싸대기’, “무릎 꿇어! 손들고 있어!”소년체전 ‘金’ 딴 17년 차 코치에게 인사 안했다고 ‘갑질’
B 코치 “잊고 살고 싶었다”...충남태권도지도자회 연대키로

양택진 기자
승인 2022.07.04 10:15
호수 0
댓글 90

기사 댓글 8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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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깝깝 2022-07-10 13:42:13
협회회장이나 전무면
뭔말이라도 해명 해야 하는거 아니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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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와평화 2022-07-10 11:12:11
그럴즐 알았다. 지버릇 어디 가겠냐고. 리더십 개인도 문제지만 그 밑에 주변에서 아무말 없이 무조건 충성하는 지도자들이라는 팔로워십도 문제다. 뭔가 떨어지길 바라는 권력에 눈이 먼 자들이 충성하고 철옹성을 쌓고 있는 한 변화가 없다. 용기있는 한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응원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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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 2022-07-09 22:04:25
나가라 쓰레기색히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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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태권인 2022-07-09 19:06:54
조금만 더 머언 안목으로 충남의 모든 태권도 지도자들을 상대로 그동안 있어왔던 더욱 더 심층취재를 통하여 김영근에 대한 비위사실을 낱낱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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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2-07-09 13:40:43
ㅎㅎㅎ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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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아저씨 2022-07-09 09:26:48
중립 아저씨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다 도망가셨네 ㅋㅋㅋ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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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2022-07-09 09:13:14
24개 남았어!
100개 고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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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ㅗ 2022-07-08 13:13:44
불쌍하다 불쌍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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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근이땡근이똥근이 2022-07-08 12:35:26
심증성 기사가 아니라 증인~ 앞으로 더 많은 증인이 나올텐데 이런데 글쓰는 시간이 있으시면 여지껏 괴롭혔던 사람들한테 공개사과하고 잘못을 인정해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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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022-07-08 12:06:18
기사를 심증만 가지고 쓰는 기자가 어디있슈 세상물정 모르시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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