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인기 기사 6위라고
세상이 뒤집어질 일인데
자~~여기 모든분들 일어납시다.
실 검색 가야지
이게 현대시대에 맞는건가 이따위로 가면 다 죽는다
Sns 소셜 다퍼가라 널리 알려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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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코치 힘내세요!
지금이라도 용기내셨으니 다른 지도자들이 피해안보실꺼에요!

당신의 큰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진정 백절불굴의 태권도인 이십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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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뭘보고 배울지...태권도 종주국이라는 우리나라에서 이런일은 비일비재..다른나라한테 힘도 못쓰면서 ㅉㅉ 알면서도 다들 쉬쉬할껄...이참에 다 갈아업어져야 우리나라 태권도가 발전하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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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충남에서 지도자 못하겠네요 ...
격려를 해줘도 모자를판에 이런갑질을 하나요
당사자인 코치선생님 힘내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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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체전 메달따기도 힘든대 금메달딴 지도자를 칭찬을 해주지를 못할망정 이런 ○○짓을
전국소년체전 우승시켰다고 다니던대 정작 본인이 선수를 지도해서 소년체전 메달이라고 따보셨는지...
당신이 하지못해 지도자들한테 열등의식을 느끼는지 왜이렇게 못괴롭혀서 안달이십니까ㅋㅋㅋ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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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태권도인 이라면 다아는 갑질 하다못해 선수들도 등돌리는 현재모습 그져 챙피하는 말밖에 않나온다 떠나라 그자리는 본인게 않니다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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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혀진 사건들도 엄청난 일들인데 아직도 충남태권도협회 상위단체들은 왜 아무런 조치가 없는것일까여?아님 현재 조치가 이루어 지고 있는건가요? 아님 김영근 전무 파워에 묻혀지나요???우선 직무부터 정지시키고 공정하게 사건조사받고 무죄가 인정된다면 그때 복귀해도 늦지 않을까요? 지금 용기낸 지도자들에게 어떤 보복을 할지 걱정스럽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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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심한 행동들이 이제야 밝혀지며..태권도계에 없어져야 할 사람이다..지도진들 모두 힘듦을 이겨내며 격려 한마디에 힘내서 다시 지도하는 지도자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본인의 갑질만 최선인 줄아는 김전무는 물러서라...저렇게 하지 않아도 고충이 많은 지도진인데..미래의 태권도 발전을 위해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시고 화이팅 하시어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뿌리뽑아 봅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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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눈에 눈물나게 했으니 니눈에는 피눈물 날것이여~
제발 좀 나쁜짓 한놈은 죄값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제발 조사 잘해서 억울함도 해결해 주고 벌받을사람 받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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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발전을 위해서 다 내려놓으시고 반성하면서 살아가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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