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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용인대총장기대회 성료
  • 김창완 기자
  • 승인 2024.04.2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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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용인대학교총장기대회 체공격파장면.

 

용인대학교총장기전국태권도대회가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열이틀간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용인대학교와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용인대학교, 강원도태권도협회, 철원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 품새, 겨루기, 격파 등 4천7백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저마다의 실력을 선보였다. 국내대회 역사상 가장 많은 선수가 출전한 대회다.

34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특히 격파 종목에 2천5백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 새로운 인기종목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는 일선도장 경영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 될 전망이다.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치러진 품새대회는 공인품새와 자유품새가 진행됐다. 공인품새 고등부 남·여 개인전 우수선수에는 이동준(서울아이티고등학교), 은정혜(배정미래고등학교) 선수가 선정됐다. 중등부에서는 최준혁(신림중학교), 김의진(탄벌중학교) 선수가 남·여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고등부 공인품새 남자 단체전 우승은 삼천포고등학교(양기원, 김도윤, 임건), 여자 고등부 공인품새 단체전 우승은 HTS경희대석사태권도장(박채현, 이나규, 이다연)이 차지했다.

중등부 남자 단체전은 국가대표효자효녀태권도장(안재성, 김승현, 이건형), 여자 단체전은 국가대표세계태권도장(방소연, 박지혜, 이혜민)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자유품새 우수선수에는 전민혁(삼일공업고등학교), 장예진(인천아라고등학교), 변재영(성호중학교), 김민설(탕정중학교)이 선정됐다.

16일부터 20일까지 닷새 동안 벌어진 겨루기대회에서는 남자 종합우승은 강원체육고등학교, 여자 종합우승은 서울체육고등학교가 차지했다. 우수선수상은 김건호(강원체육고등학교)와 임예림(울산효정고등학교) 선수가 받았다.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펼쳐진 격파대회는 전국의 중·고등학교 선수들이 출전해 수직축회전격파와 체공도약격파, 수평축회전격파, 종합격파를 선보였다.

용인대학교 김종길 학과장은 “이 대회가 34회째를 맞이했다. 그동안의 노하우로 대회운영이 매우 매끄럽게 진행됐다. 대회를 잘 마칠 수 있도록 이번 대회 준비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대회 관계자 여러분과 출전선수들, 철원군 관계자 등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는 마음을 전했다. 

김창완 기자  chang2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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