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보급 차원에서 그동안 개발도상국에 정파 한 일을 매우 고무적인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각 나라에는 한인 태권도 사범들이 나름대로 열심히 민간외교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태권도 보급과 국위를 선양하고 있다. 정파사범들의 수고가 있기는 하지만 현지 사범들과의 관계를 고려하지 않음이 오히려 문제의 소지가 되고 있음도 생각해야 한다.
또한 개인의 영리를 챙기는 사래도 있음을 반성해야 할 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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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가 가기 꺼려했던곳. 빛나는 왕관보다 황무지를 선택한 그들에게 우리는 박수를 보내야 한다. 잡술을 배우지 않은 진정한 태권도인이라면 그들의 선택과 핏땀흘린 노력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들이 있었기에 우리의 소중한 태권도가 개도국에 보급되어 한국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기에는 충분하였다.이제 그들은 단두대에 놓여져 있다. 그들을 우리는 살려야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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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태권도를 통해 돈벌러 간게 아니다. 돈벌려면 잘사는나라에 갔겠지. 우리가 집안 밥그릇가지고 싸울때 그들은 한국의 태권도가 좋다고 알렸다. 그들의 그동안에 노력이 헛되지 않기를 ...달면씹고 쓰면뱃는 그런 대한민국이 되서는 안된다. 이제 KTA는 적극노력을 하여 그들에게 희망을 줄수있도록 논의해야된다. 시간도 얼마남지 않은거 같은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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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국에서 고생하는 정파사범들이야 말로 왠만한 국가 공무원 보다 더 애국자들이며, 스포츠 민간외교관들이다. 저들은 태권도 보급을 하며 적도지방의 기후와 오지에서 풍토병과 싸우며 오늘의 태권도를 올림픽 정식 종목에 채택시킨 일등 공신들이다. 표창은 주지못할 망정 이게 왠말인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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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에도 저런 교수님이 있었으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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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파견 사범들 후진국에서 태권도 보급하느라 고생만 하더만, 오랜기간 보낸 귀한 젊음을 누가 보상할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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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요원도 해외 활동을 하지만 군복무 대신이여서 나이가 어리고 사명감이 약하다. 후진국에서는 올림픽에 확실히 채택될까지 정부파견 사범들이 각국에서 힘을 발휘하여 주어야만 한다.2년 후에 임기 마치면 그만인 협력요원들은 각국 협회에서 정파사범 처럼 큰 힘을 발휘하기에는 언어의 문제도 있고, 경험과 현지 적응력이 약해 현지인 태권도인들에게도 밀리는 경우도 있고, 나이가 어려 무시당하는 사례도 많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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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파사범 제도 폐지한 행정가는 생각이 있는 것인가? 이런 제도 폐지한 밥그릇만 축내는 무능하고 무엇이 국익을 위한것인지 사리 분별 못하는 공무원들 부터 축소하고 그 돈으로 후진국에서 고생하는 정파 사범 수를 확대하길.. 이런 무능한 공무원들은 후진국 오지에서 한달만 살라고 해도 벌벌 떨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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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주씨는 어느국가에서 그러한 정파사범을 보았는지 궁금 합니다.
그런 정파사범이 있다면 분명하게 반성 하여야할 사항 이지만. 그렇지 않고 개인적으로 정파사범에 대한 피해를 보고 있다는 생각에서 이러한 글을 올렸다면 역대 정파사범으로 파견 나갔던 모든 사범님들에 대한 모독이요 또한 파렴치한이라 할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정파사범은 지속적으로 활동할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 지원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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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에는 이런 훌륭한 교수가 없는가?
올림픽에서 메달도 획득하고 했으니 이번에 정부파견사범님들 힘내라고 박수라도 짝짝짝 진정한 태권도인은 바로 그들이다. 국익을 위해 헌신한 그들 국가가 책임질때가 왔다. 대태협은 그들을 인정하고 올림픽에 태권도가 영구종목으로 될수있도록 한표를 찍게한 그들. 그들을 잊어서는 안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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