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이상한것은 양씨 당신이구먼. 갑질도 기자라는 이름하에 지가하고 잇는데... 미국가서 술 얻어 먹고 용돈받으면 좋은말 써주고 안써주면 죽이는게 태권도기자란 말여? 기자가 무슨 벼슬이라고 지들에게 밉보이고 술 안사주고 용돈 안주면 그렇게 죽이나. 택사스에서 받은 돈으로 선수들 고기좀 더 시켜주고 호텔 냉장고도 좀 사용하라 그러지 왜 안햇어? 당신같은 사람들이 없어져야 태권도에 발전이 잇는것야 . 월단시켜주고 돈 받어먹으려는 인간들보다 양씨 당신이 더 나뻐.   삭제

0/300

등록

(1)
안녕하세요.
혹시 경기부장이라면 경기위원장님 말하는건지요??
2015년도 국내경기장에서 경기위원장으로 활동하신 분 말하는 거지요?
경기위원장님 인성좋으시고 정말 좋으신분입니다.
국내에서 선수생활 해봤던 사람이라면 다 압니다.
제발 좋은분들 이런식으로 비하지 말아주세요....
그분이 화를 냈다면 정말 화낼 이유가 있어서일 것이고
식당 호텔냉장고 문제는 예산이 없는데서 그렇게라도 쪼개서 유도리있게
행동하신게 아닌지요.
예산이 모자란데 그럼 자비를 털까요? 인원이 한두명도 아닌데?
저도 선수생활을 거치고 지도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삭제

0/300

등록

(2)
저 역시 선수단을 이끌고 호텔에 투숙을 하면
해외가 처음인 선수들이 실수로 냉장고에 비싼 간식들에
손을대서 나중에 난감한 상황을 대비해 미리 대처를 합니다.
그리고 지도자들이 물을 사러 가야한다고 하는데 내가 물로 보이냐 라는 답을 했다는데요
지도자들이 예절바르게 말을 했더라면 그런답 안하셨겠죠.
저도 감독,코치 매니져 해봤는데 코치나 선수들이 건방지게 이거 사주세요 저거 사주세요 이거저거 사야합니다 하면 시중들로 온건가 하는 무시받는 느낌 듭니다.   삭제

0/300

등록

(3)
경기위원장님 정말 인성 좋으시고 성품 좋으신 분입니다.
많은 분들이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좋은분들 이런식으로 마음다치게 하지말아주세요..
양택진기자님도 만나뵙진 못했지만 좋은기사도 많고 좋은분으로 알고있습니다.
경기위원장님 정말 오랜세월 경기장에서 헌신 하신 분 입니다.
낙하산이라니요 당치않습니다.

제가 말이 너무 많아 죄송했구요
혹시라도 제가 아는 그 경기위원장님이 아니라 새로 바뀐 다른분이라면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삭제

0/300

등록

정말이지 싫다..   삭제

0/300

등록

국기원도 모자라 이제 대태협까지 하는꼬라지좀보소
쓰레기집단들 이부장인가 내가선수였으면 그자리서
뒤지게 패버린다   삭제

0/300

등록

기자 본인이 더 갑질아닌가? 친분있으면 당연한 기사거리라도 넘기고 본인 마음에 안들면 기사거리도 아닌것으로 일방적인 얘기만 듣고 글짓기 해 멀쩡한 사람 파묻으니.. 이렇게 신뢰 없는 기자의 기사 보고있자니 어의없음은 여전하네요.   삭제

0/300

등록

지금 태권도의 위상이 추락하고 있는 마당에 국기원에서는 단을 특별심사로 올려주고 있는데도 이런 확인 가능한 기사는 어디에도 찾아 보기도... 아니 전혀 올라오지도 않는 것 같은데... 그냥 들었다라는....불만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쓰는 기사는 보다는 조금더 태권도를 생각 한다면 태권도 발전을 위해서 확인 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갈수 있게 기사를 내주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태권도 발전을 위해서요....   삭제

0/300

등록

택진아 너 이상한 부장이랑 싸웠냐?   삭제

0/300

등록

"갑"질 이라는 기사과 과연 기사꺼지인지? 의문이 드네요. 이것보다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한국태권도가 향후 어떤 방향과 준비를 해야하는지 대한 내용을 다루는 기사를 쓰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종주국으로써 떨어진 위상을 리오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으로 거두어 다시 위상을 떨칠수 있도록 응원의 기사를 쓰는 것이 바로 태권도전문지의 역활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또한 해외 활동시 예상하지 못한 일은 언제라도 일어 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규칙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누구를 깍아 내리는 기사가 우리 태권도 발전에 무슨 이득인지...   삭제

0/30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