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일처리가 미숙해보입니다ㅜ
정신수양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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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범이 총대를 메었군요!
원장 선거를 앞두고 이동섭 원장의
재선을 막으려는 특정 배후가 있는
건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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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참.. 한심하고 무식한 사람들이 많네요.
소 귀에 경 읽기.. 덤비려거든 제발 공부 좀 제대로 하고 덤비세요.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이렇게나 무서워지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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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품새 만드신분은 따로 있는데 그걸 가지고
저작권을 따지면 67,72년도에 품새 제정자
이름도 넣어야 되는건 아닌지요!
양기자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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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하니 집필하신 대부분이 박사에 태권도교수라는 분들이 집필진인것 갇은데 영문 번역도 못해서 영문판 집필에 참여도 못해놓고서는 영문판교본에 집필진 이름 없다고 투정부리는걸로 보이네요..아이고야 품새집필 강모씨 오도관인걸로 아는데 염치도 없네요..
오도관정신 헛배웠네요..아이고..창피해서 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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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범님 품새의완전한이해 라는 책 잘봤습니다
그런데 이번 국기원 교본하고 많이 다르던데 이책.저책 쓸때마다 소신과 철학이 너무 바뀌는거 아닙니까? 정치인도 아니고 사범이란 사람이
국기원 교본 쓰면서 동시에 개인교본을 발간하시고 내용은 다르고... 대단하신것 같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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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교본 개점작업에 참여했으면
영광으로 아시고 그 이후는 겸손했으면
좋겠습니다!
영문판 교본에 이름이 안 들어 갔다고
법적문제를 제기 하는것도 지혜롭지
못힌것같네요ㅜ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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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보아하니 집필진들이 한글판에는 참여하시고 영문판에는 영어가 부족하니 아예 참여를 못하신것 같은데... 그렇다면 당연히 저작권자인 국기원에서 집필진을 뺄수도 있다고 생각되어지는것 아닌가요? 상식적으로 영문판은 아예 참여안했다고 하는데 한글판 집필했다고 영문판 교본에 이름 넣어달라고 떼쓰는건 좀 비상식적인것 아닌가 싶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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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박소장과 강사범은
길라ㅇㅇ, 청ㅇㅇ 품새팀을 이끌며
서로 밀어주기 했다는 소문도 있었고
그런식으로 입상실적을 만들어 대학을 보냈다는
소문도 있었는데
이젠 사이가 완전히 벌어졌군요!
세월이 가면 오늘의 일은
아쉬어 하겠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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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 품새회 감독님~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
한글판 신 국기원 교본에는 집필진들 전원 이름 들어가 있답니다~^^ 문제가된 영문판 교본에는
집필진들이 영어실력이 안돼서 집필에 참여는 못하고.. 집필진으로 이름은 넣고싶고~
그래서 이사단이 벌어진거 아닙니까! 사실을 잘아시고 진단하세요~
과거에도 영문판 교본 국기원에서 제작한 특별판에는 집필진별도 없이 저자가 국기원이라고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연구소장의 측근이라서 실력도 없는 사람이 집필진이 되었다면 실명을 거론하여 공론화하면 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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