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런 기사 올라오면
생체는 국기원에서 관리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1년에 1번 시험이고 시험 난이도는 공무원급 시험??
무슨 철학 시험도 아니고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생체 없이 운영하는 태권도장은 뭔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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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자격증으로만으로 태권도장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이런경우는 상관없나요?
이런경우도 좀 해결되었음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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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자격증의 효력을 크게 하고 밀고나가야
태권도의 권의가 서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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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지도 하고 있는 지도자들에게 특례법을 조금 만들어 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시험을 떨어지는거도 문제가 있긴 하지만. 1년 연간 일정을 보시면 알겟지만 가장 바쁜시기에 시험이 겹쳐져 잇습니다. 그리고 1년에 한번 밖에 없는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전문 스포츠를 따면 무슨 공무원이 되는거도 아니고 복지가 좋은거도 아니구요
박봉에 .. 그저 아이들이 좋아서 가르치는 사람들에게 이건좀 아닌거 같습니다.
그러면 사범자격증은 도대체 왜 따는 겁니까?..
사범자격증 자체도 폐지를 해야죠..
큰 파장이 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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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시험을 1년에 전반기. 후반기로 나누어서 2번있어야하지않을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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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을 보면 전문스포츠지도사나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증만 있으면 학교팀에서 지도해도 된다는
글인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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