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태 사무처장이라는 사람이 저 모양이니 그 누가
제대로 할까. 나이 먹고 능력 없으면 물러나야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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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안맞고 자리가 탐나면 총감독 폐지하고 선발된 국가대표들 자기 스승이거나 자기 지도자들이 하면 되지 뭐그리 대수라고 권력행사임? 권력이 그리 대단함?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 쌍팔년도도 아니고 한심스럽다 자질도 없는 지도자들은 알아서 물러들 나소 돈이 그렇게 탐나면 직접 버시든가 앉아서 이래라저래라 성적으로 등수매기지말고 선수로 국대 출신아니라도 능력많은 지도자들 많다 한심스런 사람들 많네 많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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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녹취하는세상에서 어느누구를 믿어야하는가 아이들과 그외밤낮으로 고생하시는부모님 보기 부끄럽구나 정작돈은건네주고 다시받은사람이 죄가없는것마냥 사건을 크게만들고 그외사람들은 변명을 하고 어떤이익을 추구하기에 이런짓을벌이고 있는것일까? 이런사건이 세상에 밝혀지면 태권도의이미지는 쓰레기가 되는게 슬프다 결국자기욕심에 다같은태권도인들을 욕보이는구나 올림픽감독자리가 뭐라고 이런짓을벌이고도 당당한지 이봐요당신 당신은 정말깨끗하게살았는지 반성해바요 당신은과거의 어떻게살았는지 하늘이알고땅이 압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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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버릇 남 못주나보네요 여기저기서 이미 돈과 관련된 전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던데...작년에 이미 다른 감독에게도 돈 받았다는 소문 자자 하고요 기심회 위원장 자리를 두고도 모종의 거래가 있었을거라는 소문 자자 합니다. 겨루기쪽은 물론 품새쪽으로도 깊숙히 관여를 했다는 소문 사실이겠죠? 올해도 기심회 구성 과정에서 필요 이상으로 개입을 한것을 보면 냄새가 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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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이어 올해돈 된사람이 있죠? ㅋㅋ단한명 ㅋㅋ과연 실력있는지도자일까요? ㅋㅋ
그사람이지도한팀성적을보시요? 다른지원자들의비해 턱없이가아니라 상대가 되않는데도 작년에이어 올해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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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똑하다는사람이
그버릇을 못고칠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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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새끼 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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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감독 자리가 뭐라고 이렇게 욕심을 내는지. . .정말
선수가 시합을 뛰는데 서포터해줄 지도자를 뽑아야한다
헌데. . 자질도안되면서 명예로 자리만 욕심내는 감독은 필요없다
한사람의 분탕질로 더이상 태권도계를 드럽히지않길 바란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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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진짜 쪽지가 있었다고 하면 경향위 위원들 자진해서 실토해야 합니다..그래야 바뀔수있습니다 한국 태권도 이대로 가면안됩니다 용기를 내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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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해준 B코치
콧수염난 코치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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