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일선 도장 좀 생각해 주세요.맨날 이런식은 기사 말고 태권도가 아이들의 성장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정서발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의 기사 부탁드립니다.이런 도움 안되는 남탓하고 음해하는 그런 기사말고요.본인이 그자리에서 틀렸다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 못하고 뒤에서 도리어 일을 만드는 것이 더 안좋은거 아닌가요.제발 좌중하시고 남탓보다 본인 잘못을 더 부끄러워 하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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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안되면 다같이 죽자식인지 모르겠습니다.과연 진실이 있긴 있습니까? 왜 본인 아니면 안돤다식 그만 하시지요.후배들한테 물러주기가 그렇게 억울 하셨습니까? 좋은 후배들 위해서 응원 해 주실때 되시지 않으셨습니까? 지도자들 힘들게 하시지 마시고 응원해 주는 선배가 되세요.남에게 조작이네 음해네 하지 마시고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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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도 자질도 안되시는분들 자신의 사람으로 무조건 줄세우기를 하니 이런일들이 생기는거 아닐까요. 지금도. 아직도 그런행정을 하고 그걸. 인정해주고 묵시해 주는 분들이 계시니 문제는 계속 생기는겁니다.
가지만 치지말고 뿌리까지 뽑아야 이런일이 다시는 생기지 않겠죠. 자신의 욕심보다 바르게하시는 분들이 계셔야 태권도가 바르게 갑니다. 이제는 모두 바꿔야할때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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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원장님 기자회견 언제쯤?
기다려집니다
어떻게 또 모면하려 말을 바꾸실지...
대단하십니다
변함이 없네요
지금까지 그 거짓말에 많은 분들이 당하셨는데...
또다시 여럿 잡으셨네요
언제쯤 그버릇 고쳐질지... ㅉㅉ
기자회견 못한다에 한표 던집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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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문재를 일으기셨군요....
평생을
으 으 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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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이 왔다갔다~~~
이런식에 지도자선발이라면..

현재 국대지도자 선발된 지도6명도 금품이 오갔는지도 조사해야한다.
왜? 매우연관이 깊을지 의심히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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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태권도계는 썩었다. 최회장은 이상헌이라는 인간의 부도덕한 면을 알면서도 실세로 키웠다.
도대체 무슨이유로 ?
이상헌은 많은 돈을 상납 받았을지 모른다.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300이 작아서 돌려주었는지 모른다.
새로 선임된 사람도 상납 ?이라는 의문을 안 가질 수가 없다. 뒤집기를 하려면 당연한것 아닌가 !
최회장은 문체부 차관까지 했다고 하는데 일처리는 형편이 없어 보인다.
집에서 증손수나 돌보실때가 온듯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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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도 나쁜인간이고 최회장은 더 나쁜 인간이다.
둘다 그만 둬야 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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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협회 적폐가 하나 청산되네요
구태한 미꾸라지 한마리에 휘둘려 공명하지 못했던 협회 행정이 바로서길 바라고 아직도 무자격 영상판독관을 위촉하는등 신뢰받지 못하는 행정력을 질타합니다
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진다는 말이 실감 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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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중

나로서도 올림픽까지 계속 감독을 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고, 그래서 주었다. 돈을 돌려 받았을 때 나는 안되는구나 라고 직감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왕하는거 본인 감독 선임된거부터 조사받고 가시죠

깔끔하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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