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신문

84세 박석순 옹, 태권도를 시작하다대전시 승품단 심사에 1단 응심...“태권도 수련하며 행복 깨달아”

기사 댓글 4개

김사범 2015-07-24 19:44:21
삶을 통해 많은 것을 깨우치게 하시네요.~ 태권도와의 인연 고맙습니다. 배원균사범님 짱!!!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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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규태 2015-07-23 13:57:52
아름다운 도전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2단에도 도전하여주십시오. 태권도가 어르신의 삶과 건강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배원균 사범님의 지도와 열정에도 감사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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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2015-07-20 11:47:16
여타 일선 태권도지도자들도 태권도이외의 줄넘기.외발자전거등등도 좋겠지만,
성인을 지도하고 또, 성인을 지도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미래를 위해 좋을 듯 합니다.
배원균태권도장 관장님 존경스럽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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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uyap 2015-07-20 11:23:02
도전이 왜 아름다운지~ 가치있는지를 후학들에게 알려주시는 본보기이십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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