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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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대 이상 성적으로 남녀 동반우승2013 푸에블라 세계선수권대회 성대히 막 내려
멕시코인들의 높은 관심과 볼거리 더한 경기운영으로 새로운 방향 제시

푸에블라=양택진 기자
승인 2013.07.21 16:56
호수 0
댓글 4

기사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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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d 2013-07-28 07:33:10
역시 한국 태권도짱 계명대 태권도학과 짱짱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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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카,지노 ㅂr카ㄹr를 즐기 2013-07-25 16:45:27
사모님 카,지노 ㅂr카ㄹr를 즐기고 싶은데 강,랜이나 해,외원,정 나가기 힘드시죠?

내일 출근도 해야하고...카,지노 너무 하고픈데..

이럴때!! 집에서 즐길수 있어요!!

10만원이 한시간에 1억도 될수 있는 기적

4년 연속 무사고 ㅅ ㅏ ㅇ ㅣ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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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최고의 시스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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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파 2013-07-23 15:06:40
역시 김태환회장님은 일꾼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큰 일을 하셨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엔 별별일들이 많지만 일단 -종주국의 태권도 위상을 세워주어서 감사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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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주국 2013-07-23 00:14:16
꼭 우승을해야 종주국 체통이 서는것은 아니지만,우승에다 무도인의 자세를 보여준다면 금상첨화이겠지요.어찌됬든 경기인 전무 체면은 섰군,선수가 고생한것이니 너무나대지말고...이젠 중량급 선수발굴이 과제인듯...한국선수가 잘해야 외국의 한국사범들이 대접받는것 잘아는 선수들이니 열심히 수련해서 많이 우승하고 국위선양 !수고했습니다.선수단!!!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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