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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탐방] 대구 강북고등학교 태권도부무명선수 모아 일취월장의 기량 과시
모교출신 감독·코치 “학교·태권도 애정 심어줄 터”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1.11.13 13:26
  • 호수 746
  • 댓글 2
기사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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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수 2017-03-27 15:05:38

    성장한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 감독님과 코치님의 애정이 지금의 강북고를 만들었다고 생각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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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2012-01-15 23:36:25

      “못났든 잘났든 다 내선수다. 태권도 하다가 포기했다는 꼬리표를 붙여줄 수는 없다. 선수로 대성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건강한 태권도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태권도에 대한 애정을 가슴에 새겨주는 것이 중요하다”

      우와...말하시는거 진짜 멋있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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