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팥단이 않되는 인간들 이 기자? 를 자칭하며 이런종류의 글을 쓰고 앉아 있으니 태권도 계가 이리 혼란 한거다.홍준표가대태협회장이될때,지금국기원이사,원장을꿈꾸게한자가누구인가?조폭아저씨 아닌가?조폭아저씨의 속셈은 홍준표 를 앞에내세우고 여기저기 바쁠때를틈타 만행을져지르려는속셈인것은 삼척동자도 알고있거늘.앞으로는 수련생들에게"평생을 양아치로 살아도좋다 줄만 잘서면국기원이사 될거다"라가르쳐야하나   삭제

0/300

등록

태권도의 발전과 사실적 자료정리에 헌신해온 직책도,무슨 거대한 생명줄이라도 되는지 그 알량한 자리를 어떻게 하겠다는 식의,편협되고 즉흥적인 인성을 발로하는 인사가 과연 세계태권도인들의 본산인 국기원의 최고 어른감인지? 기자도 저도 세계태권도인들도 국민들도 깊이 고민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삭제

0/300

등록

4, 이 많은 오해 아닌 오해와 불신,시끄러운 난제를 만들지 않고 국기원 정상화를 향한 방향이나 방안은 진정 없을까요? 홍씨가 굳이 원장에 취임치 않더라도 얼마든지 범국가적 범태권도계적 비상대책위를 구성하고 대표를 맡아 한시적 태스크포스로서 얼마든지 훌륭하게 일을 해 낼수도 있지 않을까요? 충정어린 토론을 주창하는 태권도로 일생을 바쳐온 원로를 전혀 모르며 관심없는 인사로 폄하하고,   삭제

0/300

등록

3,아무리 결과가 말해준다 하지만,홍씨가 국가실정법 범법전과나 반사회적 반무도지도자적 행위로 많은 국민적 지탄을 받고 있는 태권도계 인사들과 손을잡거나 합종연횡하여 국기원장이 되었다고 가정할 경우,무도적 인격수련수행이나 사회 대안교육적 기능을 담당해온 태권도교육현장에서 지도자나 수련생이 겪어야 할 사회적 도덕.문화성에 대한 혼란과 정신적 고뇌와 고충은 어떻게 해소 할 수 있을까요?   삭제

0/300

등록

개인적 물음의 사족입니다.1,"홍씨가 굳이 국기원장이나 이사장을 하고자 하는 사유가 궁금하네요?" 2,국기원장은 국기원이 지닌 무도성과 무도체계에 의한 교육과 그에 대한 보상인데,궤변을 제외하면 무술연마와는 거리가 먼 정객이 2단이라지만 무단에 가까운 인사가 8-9단의 승단까지도 결심하고 수여하는 최종책임자라면,무도문화의 정체성을 어떻게 대내외에 설명할 수 있을까요?   삭제

0/300

등록

이승완씨와 홍준표씨의 입장을 은근슬쩍이라도 대변하고 싶어 못견딜 지경이시면, 반대쪽의 주장인 1,"정치인은 불가"에 대한 설득력 있는 "홍씨의 주장"을, 2,"국기원정상화를"앵무새처럼 뇌깔이기보다는"어떠한 절차와 과정을""어떠한 인사원칙에 의해 인사인선을" 3,"국기원정관의 재제정은 어떻게" 라는 분명하고 합리적이며 설득력있는 로드맵과 청사진을 받아내고, 대국민에게 선전하는 지능적인 면을 발휘함이 어떨런지요?   삭제

0/300

등록

일방적인 한쪽을 옹호하고 한쪽을 매도하는 듯한 기사는 '사실성'도 '논설'도 그렇다고 어느쪽의'대변인 성명'도 아닌 기자 개인의 입장표명쯤으로 가늠 할 수 밖에 없습니다.지금의 기자가 하실 일은 이쪽 저쪽을 임의로 재단하여 판결하는 판사가 아닌,국기원의 정상화를 향한 주창자들의 진실을 정확히 태권도민초들에게 전달해 주는 일이라고 봅니다.   삭제

0/300

등록

천주교 내부의 분란이 있다고 하여 추기경에 홍준표실력자를 넣자고 하는 논리와 다를바가 있겠습니까? 설사 기득이기주의 몇몇 인사들이 독선적인 방향을 유도한다 하더라도 기자는 원칙적이고 합리적인 잣대를 세워 좌.우.신.구.여.야가 균형있게 사리판단과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돋보기를 제공함이 본연의 본분이라고 봅니다.   삭제

0/300

등록

국기원장은 태권도와 국기원의 본질과 정체성을 만족시킬 수 있는 분이 공정한 민주적 절차에 의해 선택되어야 합니다.지난 김운용원장 사례나,기타 다른 지금의 부적절한 국기원관련 인사들의 문제를 가지고 홍준표씨의 원장 진입논리의 정당성을 주창함은 논리의 빈약성은 고사하고 기자로서의 기본자질이 의심스러울 뿐입니다.우매한 대중이라고 깡패가 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황당한 논리나,   삭제

0/300

등록

양심에 손을 얹고 제발 태권도밭에서 지낸 긴시간을 돌아보며 진정성을 회복하시길 간곡히 바랍니다.곡학아세의 나팔수는 자손대대로 회복할 수 없는 불명예의 굴레가 될 것입니다.국기원을 헤게모니쟁탈에 매달린 소수 이사진들의 먹이문제로 본다면 기자는 태권도전문지 기자로서 대단히 실망스러운 수준입니다.국기원의 정체성에 대한 진지한 성찰도 이 기사로 보아 턱없이 부족해 보입니다.   삭제

0/30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