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신문

“부적절한 관계, 불미스런 일 용납 않겠다”기술전문위 윤 의장, 공평무사한 대표선발전 다짐

기사 댓글 4개

태순이 2009-05-31 16:50:28
서 공감 함니다!
위에서 잘하려고 열심히 움직이고, 개선한다고 하지만 ..정작밑에잇는 심판들이나,감독들이
..서로 한몸이된듯 움직이는데..원~~~
암튼 제발 집행부에서 말한대로 열심히들 잘해보시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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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2009-05-22 17:11:45
수년을 도둑질과 강도짖을하다 이제 도둑잡는 경찰하겠다고 ㅎㅎㅎ
혼자하는것은 아니겠지만 어디두고봅시다 정말 개과천선 하였는지 지금도 심판진을 보면 몇명은 불손한자가 끼어있습니다 감독 코치님들 정신차리고 지켜야합니다 양과윤은 권모술수가 무궁무진 하니까 우리 다같이 태권도 암행어사가 됩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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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2009-05-22 14:18:41
심판부에서 심판선정을 할때 팀과의 관계와 연고가 없는 사람들로 해서 뽑는다면 문제가 덜 할것 같기도 한데...
암튼 집행부의 의지는 있는듯 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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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이 2009-05-22 13:34:06
열 경찰이 도둑 하나를 잡을 수 있을까요?
아무리 집행부가 잘하려해도 심판들이 호응하지않으면...
심판부는 태권도인의 심판을 받기전에 잘하시길...
이번에도 불미스러운일 생기면 내가 검찰에 고발할겨...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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