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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WTF=남한, ITF=북한’이라는 낡은 틀 깨야”[특별인터뷰]세계태권도문화축제 오경호 조직위원장
WTF와 ITF는 ‘태권도 패밀리’, 공존과 발전 모색 필요
“기술통합은 제도권의 몫, 함께 하는 물꼬 터주고 싶다”
  • 서성원 기자
  • 승인 2008.06.10 09:53
  • 호수 595
  • 댓글 3
기사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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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도인 2008-06-18 03:36:13

    그 역사를 너무 모르시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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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2008-06-14 19:21:14

      서울시 의 어느한 구 를 이끄는 사람이로서 이글을 읽고 동감을 많이 합니다.
      오랜만에 속이 시원한 뉴스한번 봤습니다. 서기자님 요즘 뉴스 좋아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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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 태권도 2008-06-11 11:54:35

        오경호 위원장님. 참 대단하십니다. 열심히 부탁.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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