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소모적인 과정을 거치지 않고 또한 판정결과에 불만과 불신을 제기하지 않는 공정한 국대선발전을 치루는것이 좋다는 생각이다.물론 여기에는 전자호구의 기술적 결함을 보완하고 경기 룰이나 운영방식 등이 개선되야 함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본인은 전자호구와는 전혀 관계없는 사람이다.다만, 지금과 같은 정말 짜증나는 경기와 판정을 앞으로는 보고싶지 않아서다. 반박,의견 첨가 환영!!!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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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이자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심판들에게 실소를 금할수 없었다.왜 그자리에 앉아서 경기를 지켜 보는가? 경기후 종이쪽지를 모아 결정하면 되는것을! 본인은 생각한다. 이들은 피박을 면하기위한 극히 비양심적이며 비자율적이며 남의 눈치나 보는 소신과는 거리가 먼 행태적인 사람들이라고.
이런식으로 올림픽 국대선수를 선발하였는데 그렇다면 아예 처음부터 전자호구를 사용하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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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일찌감치 공정하고 엄격한 기준으로 한번에 국대선수를 선발하여 합숙과 효과적인 훈련방식을 반복하여 최고의 선수로 만드는것이 어떨런지?
둘째,심판들이 정말 소신있고 공정한 판정을 하였는가:여러번의 선발과정을 하고 3차에서도 결정을 못내 재경기까지 선발을 하였다.여기서 본인이 말하고 싶은것은 이번 시합에서
심판들이 과연 무엇을 하였는지...시합에서의 득점은 심판 고유의 권한이 아닌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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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본인은 전자호구를 맹신하지는 않는다.그러나 올림픽 국대선발 과정을 보면 여러번의 선발전을 통한 소모적인 선발방식과 3차선발전에서 심판들이 정말 소신있고 공정한 판정을 하였는가에는 의구심을 지울수 없다.
첫째,소모적인 선발방식:한마디로 올림픽 국대예선 선발과정과 1,2,3차에 걸친 최종선발을
궂이 치뤄야 하는지? 국대예선 선발과 최종선발에서 바뀐 선수가 누가 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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