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는 재중한인사범들만의 문제가 아님을.현재 중국 태권도시장에서 희망을 찾고 성장하는 한인사범들의 진출과 발전은 상당히 암흑상황으로 보여지고 나타나고 있음.중국사범들의 태권도와 한국사범들의 태권도가 삼성 하이얼 LG의 서로 장.단한 냉장고처럼 브랜드의 품질과 수준에 따라 시장을 개척하고 공존하며 균형 발전할 수 있을지는..거의 불가능한 느낌.우둔한 인사들이 태권도의 본질과 장래를 망치고 있음을 통탄함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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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협회와의 관계와 협력문제는 전적으로 이문제만 없었다면 봄날일 수 있었으나 최악으로 나아간 것이다.특히 이런 불공정협정(한인사범들 입장에서,중국협회쪽에선 아주 성공적인 협상이었으며 협정임)을 끌고가도 한인사범들은 별수 없는게 중국상황이다.그러나 국기원과 중국협회쪽 주도한 한인사범들이 거의 조폭수준의 협박과 압력을 행사하여 상실감과 위기감을 느낀 다수 한인 사범들에게 자구적 거부감과 반발심 발동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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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기원단증의 공정성과 국기원의 세계태권도계 대표브랜드유지를 지키기 위함이다.2,국기원과 재중소수 몇사범들의 독점적 사욕적 승단사업사리에 반발한 것이다.3,중국태권도보급의 일선에서 청춘을 바친 사범들의 입장을 무시하고, 발차기 한번 하지않고 고단자임을 앞세워 단증장사를 해온 인사들을 앞세워 국기원과 태권도의 최소의 기득권조차 포기한 협정을 끌고간 국기원행정책임자들에게 의혹을 떨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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