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가 좋은일로 가면 축하해 주셔야죠.그자리에 새로운 코치가 와서 더욱 열심히 할것이고 경찰공무원 이런 기회가 있다는것 우리 태권도를 하는 자녀들한테는 더욱 좋은 소식인거 같은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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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경찰이 범죄자들에게 폭행 또는 상해를 입었다는 기사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을겁니다. 펜만 잡던 경찰들이 범죄자와의 대치상황에서 범죄자를 잡을 수 있을까요? 반면 무도경찰을 채용함으로써 국가 치안수준이 높아지는 걸 예상할 수 있을 것이고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믿음 또한 높아질 것이며, 이 부분은 스포츠를 통한 국위선양보다 우선시 되야한다고 생각되네요. 만약 자신의 아이가 이런 기회를 마다하고 코치,감독 및 실업팀 선수로 남겠다면 찬성하겠습니까? 인생의 결정권자는 자신이므로 그 결정에 대해 책임을 논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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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꼬라지봐라~!! 그러니깐 우리나라가 발전이안되는거야~!!! 태권도쪽에서 날고기던 사람들이 오죽하면 경찰하려고 들어갔을까?? 남일이라고 쉽게쉽게 얘기하지마십시오 대한민국 국민님들~!! 이분들은 국위라도 선양했지 당신들은 뭘했다고 앉아서 손가락질입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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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중요한 시기인 만큼 경찰이 된 코치님들의 장래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정년도 없고 신분도 명확하지 않은 직업 코치~!!이렇게 미래가 보장되지 않은 코치라는 직업을 떠나 지금까지 본인들이 노력한 결과물로 자신의 장래를 설계한 사람들이 무슨 죄인가요?경찰의 길을 선택한 여러분들의 앞날이 늘 밝게 빛나길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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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준 봐라 ㅉㅉ
우리 괜찮은데? 코치님들도 인생이 있지...무슨 버린다는 표현을...댓글 수준 ㅉㅉ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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