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3.9.29 금 21:01
상단여백
HOME 종합 국내이슈
국기원, 특수법인으로 체제전환 ‘결의’서면결의서 이사 19명 중 15명 찬성, …결의서 문광부 전달
  • 김홍철 기자
  • 승인 2006.11.20 10:03
  • 호수 523
  • 댓글 0

국기원이 특수법인으로의 체제 전환을 최종 결의했다.

지난 15일 국기원은 서면으로 표결에 붙인 결과 19명의 이사 중 찬성 15, 기권 2, 반대 1, 결원 1명이 나와 의결정족수인 과반수 이상을 충족해 특수법인 체제 전환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국기원은 지난 16일 문화관광부에 이사들의 결의서를 전달했고, 문광부는 국회 문화관광위원회에 국기원의 결의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국기원은 지난달 24일 ‘태권도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안(이하 태권도특별법)'을 검토하고 특별법에 근거하는 특수법인으로의 체제 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이사회에서 소위원회를 구성했고, 소위원회의 회의에서 전체 이사들에게 서면으로 법인체 전환 여부를 묻기로 결정했었다.

서면 결의에서 반대, 기권의사를 피력한 일부 이사들은 국기원이 특수법인으로 체제를 전환할 경우 정부로부터 인사, 행정 등에서 간섭을 받을 수 있어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을 폈다.

김홍철 기자  wtkd@paran.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