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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문경 세계태권도한마당’참가 접수마감한마당 대회 역대 가장 많은 1천357명 외국인 선수 출전
  • 김창완 기자
  • 승인 2024.06.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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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문경 세계태권도한마당 참가접수가 지난 25일 마감됐다.

이번 한마당 참가국 수는 해외 54개국 1천357명과 국내 3천088명 등 전체 4천445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역대 가장 많은 선수들이 저마다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다는 각오다.

한마당은 다음달 26일(금)부터 30일(화)까지 5일간 경상북도 문경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벌어진다.

1992년 첫발을 내디딘 세계태권도한마당은 누적 참가자가 수만 해도 6만 5천여 명에 달한다. 지구촌 태권도 최고의 경연대회다. 특히 세계태권도한마당은 가족 단위로 출전하는 팀도 심심잖게 보인다. 이처럼 전 세계 태권도가족들의 진정한 축제로 발전해왔다.

국기원 주최로 매년(코로나 2020년~2022년 제외)개최하고 있는 한마당은 올해부터 종목이 늘어났다. 이번 대회부터 2개 종목에서 23개의 경연을 추가, 총 15개 종목, 94개 경연프로그램으로 확대됐다.

이동섭 국기원 원장은 “세계인이 공유하는 정신문화로서 태권도의 우수성을 전파하고 남녀노

소는 물론 인종과 국경을 뛰어넘는 태권도의 축제의 장이 돼야 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국기원과 문경시가 함께 성장하는 모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한마당에는 지난해 시범 종목이었던 겨루기와 실전호신술을 정식종목으로 추가했다, 또한 공인 품새와 위력 격파의 종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연령대가 참가할 수 있도록 규정을 정비했다.

이성우 ‘2024 문경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해 주신 선수와 임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성우 '2024 문경 세계태권도한마당대회' 조직위원장

이성우 조직위원장은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덕분에 이번 한마당이 역대 대회와 비교해 가장 많은 외국인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하게 됐다. 특히 한마당기간에만 국내외 5천여 명의 태권도인들과 관광객이 경상북도 문경을 방문한다”며 “그들의 기억에 남을 대회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접수를 마친 참가자는 오는 30일(일)까지 참가비를 카드로 납부해야 한다.

김창완 기자  chang2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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