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3.19 화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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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 계명대총장기 품새대회 2연패

용인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계명대총장기대회 대학부 종합우승을 차지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지난 21일부터 계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계명대총장배 전국태권도품새대회에서  용인대는 개인전 남자 정승훈, 여자 이지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고, 단체전까지 석권하며 대학부 종합 1위에 올랐다.
        
장년부 단체전에서는 청지회의 안재윤, 안재로, 노형준 씨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부터 개인전과 단체전 중복 참가를 허용하지 않았음에도 이번 대회에는 1,800여 명의 많은 선수단이 참가해 열기를 고조시켰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개회사에서 “1996년 영남 지역 최초의 태권도학과 설립 이후 이제는 자타가 공인하는 태권도 명문학교로 자리매김을 하게 됐다. 태권도학과의 힘을 바탕으로 개최하고 있는 이 대회가 올해부터는 초등부에서 장년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게 되어 그 의의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대회 개회식에는 대한태권도협회 조영기 상임부회장, 한국선 대구협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한편 이선장 계명대 코리아스포츠센타 소장은 “우리 학교가 태권도학과 졸업생을 배출한 지 10여년이 되어가고 있다. 작년 6회 대회부터는 이들 태권도학과 졸업생과 후원회 및 재학생들인 자원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돕고 있다”고 소개했다.

장명수 심판위원장은 “계명대 측이 준비한 전자시스템 판정기로 빠른 채점을 할 수 있었으며 판정에 대한 시비도 전혀 발생하지 않아 예정시간보다 훨씬 이른 시간에 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했다.
<경북=장태영 기자>  

   
▲ 시상식 모습

장태영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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