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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태권도협회 창립 60주년 기념행사 열려

 

 

부산광역시태권도협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았다.

부산광역시시태권도협회는 지난 27일 부산 동래구 농심호텔 대청홀에서 ‘창립60주년기념 태권도인의 밤’을 개최하고 협회의 성장과 함께해온 태권도 가족들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400여명의 태권도인이 한자리에 모였다. 또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시의장, 하윤수 교육감 등 지방정부를 이끌어가는 지도층 인사들도 참석, 부산광역시태권도협회 60주년을 축하했다.

또 각 시도 태권도협회장과 구·군 체육회장, 회원종목단체장, 부산시 체육관계자, 심판위원회 등 부산을 대표하는 태권도인을 비롯 체육인들도 대거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부산광역시태권도협회가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태권도 9명의 원로와 박가서 명예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축하공연은 지난해 전국체육대회 자유 품새 부산 대표로 출전한 고신대학교 부성빈 선수와 동아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이 공연을 펼쳤고, 참석자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상진 부산시태권도협회장은 “협회 창립 이후 지난 60년 동안 많은 태권도 선배님의 희생으로 오늘날에 이르렀고, 우리 태권도가 이러한 정신을 이어받아 예의와 인내 그리고 백절불굴의 강인한 정신력 함양에 힘써왔다‘며 ”전문체육 육성은 물론 태권도 저변확대를 통한 국민 건강을 증진하는데 이바지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앞으로 부산 시민과 부산 태권도인들의 권익을 위해 부산광역시태권도협회가 선두에 서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K-컬처의 원조, K-스포츠의 엔진 역할을 하는 태권도는 혼과 도를 닦는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라며 "지역 태권도인의 권익과 단합, 중흥을 이끄는 부산 태권도협회의 60주년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태권도 교육은 학생들의 큰 힘이 되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부산 태권도협회의 미래 60년을 기대하겠다"고 했다.

장인화 부산시체육회장은 "국기인 태권도를 지켜내기 위해 노력해 주신 협회 관계자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면서 "민족 고유의 힘이 살아 숨 쉬는 태권도가 전 세계인이 배우는 스포츠로 거듭나길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태권도협회는 지난 1963년 1월 20일 창립해 현재 태권도장 560여 곳이 가입 중이며 16개 구·군 협회와 1개 생활체육 연맹, 21개 전문체육 육성팀, 80개 동호회 팀으로 구성됐다.

태권도신문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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