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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유품새 혼성단체전서 세계선수권 첫 금 획득공인품새 여자 청소년부 단체전도 1위, 남자 30세 이하부 단체전은 은메달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2.04.2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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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고양 세계품새선수권서 첫 출전한 자유품새 17세 초과부 혼성단체전서 한 마리 나비와 같은 안정적인 경연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은 공인품새 여자 청소년부 단체전에서도 1위를 차지했지만 공인품새 30세 이하 남자 단체전에서는 대만에 밀리며 2위에 올랐다.

세계선수권 자유품새 17세 초과부 혼성단체전에 첫 출전, 금메달을 딴 한국의 결선 뛰어 옆차기 장면.

22일, 2022 고양 세계품새선수권 이틀째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재현, 김지원, 임승진, 정하은, 곽여원으로 구성된 한국 자유품새 17세 초과부 혼성단체팀이 이 부문에 첫 출전,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순서로 결선 무대에 오른 한국은 발차기 난이도를 평가하는 뛰어 옆차기, 뛰어 앞차기, 회전 발차기, 연속 발차기, 아크로바틱 동작에서 큰 실수없는 군무를 펼쳐 가장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으며, 연출력에서도 짜임새 있는 교차 동선을 바탕으로 난이도 높은 회전 발차기를 구성해 가장 수준 높은 경연을 펼쳤다.

7.460점을 받은 한국이 1위에 올랐고, 2위는 7.240점을 받은 대만, 그리고 3위는 7.080점을 받은 멕시코와 7.040점을 받은 미국이 차지했다.

앞서 펼쳐진 공인품새 여자 청소년부 단체전에서도 한국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소연, 서채원 오윤아로 조를 이룬 한국은 결선 토너먼트 결승전 경기에서 이란과 승부를 벌였다.

고려와 금강으로 펼친 결승전에서 한국은 첫 번째 지정품새에서 7.52점 대 7.44로 기선을 제압했고, 이어 두 번째 지정품새에서도 7.32점대 7.31점으로 근소하게 앞서 평균점수 7.40점대 7.39점으로 이란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공인품새 여자 청소년부 단체전 1위에 오른 한국 팀의 결선 토너먼트 장면.

공인품새 남자 30세 이하부 단체전에서는 김영재, 신우섭, 박기현이 조를 이뤄 결선 토너먼트 결승전에 올랐으나 대만에 밀리며 2위를 차지했다.

대회 이틀째 오후에는 공인품새 30세 이하부 개인전서 품새 그랜드슬래머 강완진이 첫 세계선수권 개인전 금메달에 도전하며, 차예은은 자유품새 17세 초과부 여자 개인전에 출전해 1위를 노린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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