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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재단, 중·고교 태권도 수업 지도사범 위촉 전국 10개 지역 총 20개교 선정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2.02.2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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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이 국기 태권도 활성화와 태권도 저변확대, 청소년 체력증진 등을 위해 ‘2022년도 중·고등학교 태권도 수업 지원 사업’의 지도사범을 선발해  위촉식을 가졌다. 

호신술 교육 장면.

진흥재단은 지난 1월부터 태권도 지도경력과 사범 자격증, 전문·생활 체육지도자 자격증을 가진 태권도 지도자를 대상으로 서류 접수를 받은 뒤 면접 등 종합 평가를 거쳐 20명의 지도사범을 선발했다.

올해 선발된 지도사범들은 태권도원에 소집해 ‘지도자 자질 향상’과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중·고등학생들이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태권도 호신술’, 음악과 함께하는 ‘태권체조 수업’ 등 필요 교육을 이수하고 현장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연고등학교에 배치되는 박민영 지도사범은 “지도자로서의 사명감과 특히 실제 활용 가능한 태권도 호신술 교육이 아이들에게 유용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 라며 “태권도진흥재단에서 파견되는 지도사범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청소년들에게 태권도는 즐겁다라는 마음을 심어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중·고등학교 태권도 수업 참여 학교’는 전국 10개 지역 총 20개교가 선정되었으며, 학교별 1명의 지도사범이 파견되어 태권도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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