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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방 회장, 황희 장관과 일선 태권도장 방문방역 점검 및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책 요청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1.08.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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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이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일선 태권도장을 찾아 방역을 점검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책을 요청했다.

지난 20일 오후, 양진방 회장과 황희 장관, 그리고 이창구 서울 동작구 구청장이 동작구의 한 태권도장(관장 최도원)을 방문했다.

양진방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황희 장관(왼쪽에서 두 번째)에게 정부의 지원을 요청하고 있는 장면.

이날 양 회장 등 일행은 태권도장 코로나19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양 회장은 태권도장 출입자 통제 상황(체온 확인, 명부 작성 등), 시설, 장비 소독 여부, 방역 4단계 거리 두기(6㎡당 1명) 준수 여부 등의 사항을 점검하고, 태권도장 수련을 참관했다. 

이후 간담회에서 양 회장은 “태권도장은 정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코로나19에 잘 대응해왔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도장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홍보 지원이 필요하다”고 황희 장관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수련생 감소와 더불어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른 동승자 탑승 의무 등 각종 규제로 태권도장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 지역사회 교육의 구심점인 태권도장을 살리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의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황 장관 역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정부 방역 시책에 적극적으로 따라 주셔서 감사하다”며 “정부도 태권도장 등 실내체육시설의 정상 운영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지원책과 더불어 고용 지원 및 이용 활성화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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