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4.16 금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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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섭 원장, 일선 태권도장 찾아 고충 수렴태권도장 활성화 TF팀 구성해 지원책 마련

이동섭 국기원 원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선 태권도장을 방문,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4일, 이동섭 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인천광역시태권도협회를 찾아 이화현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동섭 원장이 코로나19로 인해 태권도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권도 사범의 고충을 경청하는 모습.

이 원장은 간담회 내내 메모를 하는 등 참석자들과 태권도장이 처한 엄중한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서 이 원장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위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께 위로를 표한다”며 “태권도장 살리기 프로젝트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간담회가 끝난 뒤 인천지역에 소재한 태권도장 2곳을 방문, 태권도 사범들로부터 현장에서 겪고 있는 고충을 귀 기울여 경청했다.

이 원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회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며, 용기를 내고 있는 태권도 사범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서로 격려하고 합심한다면 그 어떤 위기가 찾아와도 반드시 이겨낼 것이라 믿는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 원장은 현장의 실태 파악을 위해 일선 태권도 사범들과 소통을 이어가는 한편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한 특별팀(TF)을 구성해 현실적인 지원책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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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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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 2021-02-09 10:23:19

    태권도 세게본부 국기원장의 역할이기보다는 태권도협회장의 역할이 아닌가 싶군요!!!
    일선 도장 관장님들의 표가 중요하겠습니다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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