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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지도사 ‘태권도’ 실기·구술 8월 14일부터 접수태권도는 8월 14일부터, 타 종목은 9월 18일부터
2020년 연수는 없어... 2021년 연수 2회 진행 계획
  • 윤미선 객원기자
  • 승인 2020.08.1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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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한 연기되었던 스포츠지도사 실기 및 구술 시험일정이 공지됐다.

실기 및 구술시험 접수 기간은 태권도는 8월 14일(금) 9시부터 21일(금) 18시까지이며, 태권도를 제외한 타 종목은 9월 18일부터 25일까지이다. 

국가대표선수(국가대표선수였던 사람 포함) 특별과정 대상자는 국가대표선수확인서와 국제대회참가확인서를 8월 14일(금) 9시부터 21일(금) 18시까지 태권도원 운영센터 4층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으로 제출해야 한다.

태권도만 실기 및 구술시험을 먼저 실시하는 것에 대해 체육지도자연수원 관계자는 “타 종목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시험장소 대관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시험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하지만 태권도는 태권도원에서 시험을 진행하여 타 종목과는 다르게 먼저 실기 및 구술시험을 진행한다”라고 답했다. 

검정 장소는 무주 태권도원이며 기간은 아래 표와 같다. 세부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스포츠지도자 실기 및 구술 일정.

실기는 기본동작(20점), 품새(50점), 겨루기(30점)로 평가되며, 실기 평가내용을 설명한 영상을 공개했다.(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SFr5pEwo7gQMRfFre2NX9a-bzuHi3DVT)
구술은 규정(40점), 지도방법(40점), 태도(20점)로 평가되며, 문제별 구술 제한시간은 1분 30초이다.
합격 기준은 실기와 구술평가 각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이다. 

실기 및 구술면접이 끝난 후 진행하던 연수는 「코로나19」 감염 우려와 지자체의 실내체육시설 운영 자제 권고로 인해 체육지도자 현장실습이 어려졌다. 따라서 문화체육관광부는 「2020년도 체육지도자 연수」를 전면 취소했다. 

올해 연수를 운영하지 않음에 따라 필기시험합격 유효기간을 3년에서 4년으로 1년 연장하고, 체육학과가 있는 대학교와 지역체육회(스포츠클럽 포함)에는 금년도 졸업 및 채용요건 완화를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내년도 연수 인원 급증에 따른 연수환경 악화를 해소하기 위하여, 2021년부터는 연수를 2회 실시하는 방안을 각 연수원과 협의 중이다.

한편, 특별전형의 경우 연수를 진행하지 않기 때문에 구술면접 후 합격자에 한해 자격증이 발급된다.

윤미선 객원기자  tkdy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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