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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패럴림픽 대륙선발전 사령탑에 진천수 선임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국가대표 지도자 선발
  • 류호경 기자
  • 승인 2020.01.0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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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패럴림픽 아시아지역 대륙선발전을 이끌 사령탑에 진천수 전 장애인 대표팀 감독이 선임되었다.

지체 대표팀 진천수 감독, 김경식 코치, 손민호 트레이너(좌측부터).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0년 국가대표 지도자 선발을 완료했다. 지난해 12월 16일 전문체육위원회에서 서류전형과 구술면접을 진행했고, 이 결과를 12월 27일 열린 이사회에 보고해 지도자 선발전 마쳤다”고 전했다.

먼저 지체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진천수 감독, 김경식 코치, 손민호 트레이너로 구성됐다.

지체 대표팀은 오는 4월 중국 우시에서 열리는 도쿄패럴림픽 아시아지역 대륙선발전에 출전한다. 이 대회서 1위를 차지해야 도쿄패럴림픽 출전권을 확보한다. 한국은 세계태권도연맹 올림픽랭킹 자동출전권을 한 장도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다.

청각 대표팀 권태성 감독, 이경석, 이선미 코치 , 김민성 트레이너(좌측부터).

청각 대표팀에는 권태성 감독을 비롯해 이경석, 이선미 코치, 김민성 트레이너가 선발되었다. 청각 대표팀은 개최 예정인 2020 세계농아인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장애인 대표팀 지도자는 전문스포츠지도사(장애인스포츠지도사) 자격을 취득한 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감독의 경우 선수경력 7년 이상 또는 장애인경기지도경력 5년 이상, 코치의 경우 선수경력 5년 이상 또는 장애인경기지도경력 2년 이상인 지도자에게 자격이 부여된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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