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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체육회, 대전시청 태권도선수단으로 재창단길동균 감독 선임...올림픽랭킹 1위 이대훈 등 남녀 7명 선수 구성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9.12.3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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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랭킹 1위 이대훈이 소속된 대전광역시체육회 태권도선수단이 대전광역시청 태권도선수단으로 재창단했다.

지난 30일, 대전광역시청에서 감독 1명, 코치 1명, 남자선수 5명, 여자선수 2명, 총 9명에 대한 대전광역시청 태권도선수단 계약 체결식이 열렸다.

윤여경 회장(가운데)과 길동균 감독(왼쪽 첫 번째)을 비롯한 대전시청 태권도 선수단.

대전광역시청 태권도선수단의 지휘봉은 대전광역시체육회 태권도선수단을 이끌었던 길동균 감독이 계속 잡게 되었다. 길 감독은 2015년 국가대표 강화훈련단 코치를 맡은 바 있다.

대전광역시체육회 태권도선수단은 기존 여자팀에서 2018년 남녀 혼성팀으로 재창단한 바 있다. 팀 간판인 이대훈이 아시안게임 3연패를 달성했고, 최근 3년간 전국체육대회에서 금4, 은3, 동2개를 획득하며 실업팀 강자로 올라섰다.

특히, 이대훈은 2020년 도쿄올림픽 자동출전권을 획득, 3회 연속 올림픽 출전과 함께 첫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길동균 감독은 “시청과 체육회, 그리고 대전시태권도협회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좋은 성적으로 태권도 발전과 나아가 대전광역시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윤여경 대전시태권도협회 회장 역시 “대전 태권도 발전에 매우 경사스러운 일이다. 허태정 시장님을 비롯한 시청, 체육회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대전광역시청 태권도팀 발전을 위해 협회 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 또한, 이를 계기로 여자 실업팀 창단에도 힘을 기울여 전국 최강의 실업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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