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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요르단-벨기에 해외 파견사범 재모집실기 점수 높여서 전문적 자질 강화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9.09.1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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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이 요르단, 벨기에 등 해외 2개국에 파견할 해외 파견사범을 재모집한다. 모집국가는 아시아의 요르단과 유럽의 벨기에다. 파견인원은 국가별 1명씩이다.

해외 파견사범 활동 장면

국기원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8월 파견사범 모집을 통해 지원자들 대상으로 전형을 실시했지만 핀란드를 제외한 국가에 적격자가 없어 다시 모집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기원은 파견사범 충원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선발 기준에 부합한 사범을 선발한다는 방침에 따르기로 했다. 또한, 이번 모집 전형부터 파견사범들의 태권도 전문적 자질 강화를 위해 언어 평가 점수를 낮추고 실기 평가 점수를 높이는 등 전형의 새로운 평가 기준을 도입했다.

접수마감은 오는 10월 4일(금) 오후 2시까지이며, 전자우편(dispatchtkd@gmail.com)으로만 접수받고, 방문 또는 우편접수는 인정하지 않는다.

파견 시기는 2019년 11월부터 12월 중이며, 최종 합격자는 국기원과 대한민국을 대표해 태권도 보급과 태권도인 육성 등 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활동한다.

자격요건과 제출서류는 지난 8월 파견사범 모집과 동일하며, 응시 희망자는 국기원 누리집(www.kukkiwon.or.kr)을 참고하면 된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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