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5.23 목 21:59
상단여백
HOME 대회 국내대회
강원사대부고 박용빈, 제46회 중고연맹회장기 핀급 우승영광고 박주아, 여고 라이트급 우승...4일까지 열전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9.05.01 14:23
  • 호수 0
  • 댓글 0

박용빈(강원사대부고)이 중고연맹회장기 남고부 핀급 주인공이 되었다.

1일,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고등부 핀급, 라이트급 우승자가 가려졌다.

남고 핀급 우승을 차지한 박용빈(왼쪽)의 결승전 장면

먼저 남고부 핀급에서는 박용빈이 정상에 올랐다. 박용빈은 준결승에서 한지민(경남체고)을 골든라운드 끝에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 상대는 지난달 용인대총장기 플라이급 은메달을 차지한 하선우(청주공고).

박용빈은 1회전서 몸통 돌려차기와 주먹공격을 묶어 5대 0으로 달아났다. 이어 2회전에서는 하선우의 왼발 얼굴 후리기에 득점을 내주며 잠시 주춤했지만, 다시 주먹공격으로 9대 5를 만들어내며 리드를 놓치지 않았다.

박용빈은 3회전 초반 몸통공격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추가점을 올렸고, 끈질긴 하선우의 추격을 뿌리치고 최종스코어 17대 10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고 라이트급에서는 박주아(영광고)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박주아(왼쪽)가 영광고 정진영 코치와 세레머리를 하고 있다.

박주아는 준결승서 남유림(백석고)을 다소 어렵게 이기고 결승에 안착했다. 이어 박동영(공주영명고)를 상대로 3회전까지 감점 1개만 내주며 12대 1로 시즌 두 번째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박주아는 올해 제주평화기 금메달,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서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같은 날 남고부 라이트급에서는 조재연(양산고)이, 여고부 핀급에서는 김예지(강원체고)가 정상에 올랐다.

한편, ‘제46회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는 오는 4일까지 계속된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호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