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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캄보디아와 교감···오현득, 국왕 훈장 받아
  • 김창완 기자
  • 승인 2016.12.0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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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이 태권도를 통해 캄보디아와 교감했다. 캄보디아는 오현득 원장에게 국왕 훈장을 수여했다.

지난달 26일 원장을 비롯한 국기원 관계자가 태권도 보급과 확대를 목적으로 사상 처음 캄보디아를 방문하고, 헹 추온 나론(Hang Choun Naron) 교육청소년체육부 장관과 캄보디아 태권도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오 원장은 장관에게 태권도의 교육적 가치를 설명하고 공교육 정식 과목에 편성을 요청했다. 이에 헹 추온 장관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오현득 원장과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의 면담을 주선하겠다고 답했다.

캄보디아 측은 ‘주 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배태권도대회 및 국기원 품새페스티벌’에 참석한 오 원장에게 양국의 우호증진 및 캄보디아 태권도 보급을 위한 공로에 대한 보답으로 국왕 훈장을 수여했다.

한편, 이날 헹 추온 장관이 취득한 단증을 오현득 원장이 직접 전달했다. 장관은 1년 간 태권도를 수련하고 지난 10월 23일 국기원 심사에 응해 합격했다.

국기원 측은 캄보디아 헌병대와 대테러진압부대를 방문하고, 용품을 기증하는 등 적극적으로 태권도 홍보에 나섰다.

김창완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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