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14 월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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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년체전 태권도 '종합 우승'
경기도가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종목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경기도에게 이번 종합 우승은 더욱 뜻 깊다.

지난 30일부터 사흘간 제주 한라체육관서 열린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는 금 7개, 은 7개, 동 3개를 쓸어 담은 경기도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이튿날 선두에 나선 경기도는 마지막 날 금메달 두 개를 추가하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경기도에 정상을 내준 대전광역시는 금 5, 은 3, 동 1개를 획득 준우승을 차지했고, 소년체전 전통 강호 강원도는 금 5, 은 2, 동 9개로 3위에 올랐다.

대회 첫날 경기도는 남초부 -50kg급 박건호와 여중부 밴텀급 경예원이 1위에 오르며 금 2, 은 3, 동 1개를 획득하며 2위에 랭크됐다. 하지만 대회 이튿날 여초부 -52kg급 강채영의 금메달을 시작으로 여중부 플라이급 김예지, L-미들급 김지원까지 총 금 3개를 추가하며 선두에 올라섰다.

이어 대회 마지막 날 여중부 미들급 홍지우가 결승전서 충남의 김윤정을 4대 0으로 누른 후 곧바로 여중부 헤비급 결승전서 홍슬기가 울산의 손수아를 10대 2로 제압해 금메달 두 개를 보태 종합 우승을 거머쥐었다.

첫날 금 3개를 따내며 우승 후보로 지목됐던 대전광역시는 이틀째 남중부 페더급 서원우와 여중부 L-웰터급 나채림이 금메달을 보태며 경기도를 추격했으나 마지막 날 동메달 한 개 획득에 그쳐 최종 금 5, 은 3, 동 1개로 준우승에 머물렀다.

대회 최우수선수로는 남초부 서울의 김근택, 여초부 경북의 강미르, 남중부 강원도의 변명균, 여중부 경기도의 김지원이 각각 선정됐다.

태권도신문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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