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4.20 화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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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토 마치다 수술, 2차전 무기한 연기
   

료토 마치다(31, 브라질)와 마우리시오 쇼군(27, 브라질)의 2차전이 미뤄질 전망이다.

격투기사이트 'MMA정키'는 지난 31일 마치다의 매니저 애드 소아레스의 말을 인용해 료토 마치다가 지난 29일 왼손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마치다의 수술로 마우리시오 군과의 2차전은 무기한 연기됐다.

지난달 25일(한국시각) 맞대결을 펼친 마치다와 쇼군은 내년 초 2차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구체적인 날짜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판정 문제가 불거지자 주최측은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재대결을 열겠다고 공언해왔다.

소아레스는 "앞으로 6주간 훈련을 할 수 없다. 적어도 8주에서 10주는 지나야 100%의 힘으로 펀치를 치는 것이 가능하다"며 "내년 1월 중순은 되어야 훈련 캠프에 합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치다는 쇼군과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 도중 주먹 부상을 입었다. 훈련 중에도 많은 통증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수술에서 뼛조각을 제거했다.

애드 소아레스는 "쇼군과의 경기 전에 이미 수술 진단을 받았지만 마치다가 그대로 경기를 강행했다. 물론 경기에서 마치다는 100%의 기량을 발휘했다. 손 부상이 변명이 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엠파이트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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