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9.1 목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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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전략 (16)- 부자가 되는 방법

   
관장님! 부자가 되는 방법 가운데 가장 믿음직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절약과 저축`입니다. 수입이 아무리 많아도 지출이 수입을 초과하면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부자들 대부분은 근검절약이 습관화된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부자들에게 있는 남다른 절약 노하우가 많지만 그 중에 하나는 바로 `절세`입니다.

▣ 세금에 대한 마인드를 바꾸자.
세금을 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어느 누구도 세금 납부하는 것을 싫어하며, 만약 꼭 내야 하는 세금이라면 어떻게든 늦게 납부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진짜 부자들은 모범적인 납세자입니다. 부자들은 세금 몇 푼 아끼려다가 자칫 더 큰돈을 날리고 망신까지 당한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법을 어기지 않는 선에서 세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소득에 맞는 적절한 세금을 내겠다"는 마인드를 가지는 것, 이것이 가장 중요한 절세의 첫걸음 입니다.

▣ 합법적으로 세금을 줄이자.
  매출액에서 경비를 차감하여 소득금액을 산출하고, 이러한 소득금액에서 부양가족공제 등 각종 공제를 차감하면 과세표준이 됩니다. 과세표준에 세율을 곱하면 세금이 됩니다. 세금을 줄이려면 과세표준과 세율을 가급적 낮게 적용받으면 됩니다.
 
부부간의 공동사업으로 소득을 분산하고, 부모님과, 배우자의 부모님에 대한 소득공제를 받고, 연금저축 또는 소기업 소상공인 공제부금에 가입하여 노후를 위한 자금도 마련하고 소득공제를 받으며 과세표준이 줄어들어 낮은 세율이 적용되고 세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절세는 타이밍이다.
 자녀에게 재산을 증여하는 경우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천천히 조금씩 증여해 나가면 됩니다. 하지만 적극적인 증여가 필요한 시점이고, 공시지가가 오를 것이 예상된다면 과감하게 증여절차를 이행할 필요도 있습니다. 절세가 타이밍이라는 말은 바로 여기서 나온 것입니다. 일단 세법과 관계된 법령이 바뀌는 시점에 관심을 두시기 바랍니다.

관장님의 재산, 소득과 관계된 세법 규정을 조합하여 유리하게 적용해야 합니다. IMF때에도 망하는 업종이 있었고 대박을 터뜨린 업종도 있었습니다. 세상에는 양쪽에 모두 불리하거나 유리한 경우는 없고, 한쪽이 불리하면 다른 한쪽은 유리한 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세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관장님이 소득이 있음에도 소득세를 내지 않으면 재산 취득 시 증여세의 문제가 발생하고, 증여세를 회피하려면 소득세를 적당하게 내야만 합니다. 따라서 최고의 절세는 신고, 납부에 앞서 상황을 잘 판단해서 세금을 따져보는 것입니다.

▣ 국세청의 행정변화를 모니터링 하자.
IT강국인 우리나라는 국세청의 전산시스템이 매우 뛰어납니다.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금융거래… 국세청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관장님의 매출을 세세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장 세금을 납부할 자금이 없어 소득을 탈루하거나 신고를 누락하면 국세청은 시일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세무조사를 실시하여 관장님은 결국 더 많은 세금을 납부하고 사회적 망신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 세금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십시오.
미국에서는 편안한 일생을 위해 변호사, 의사, 회계사 이렇게 세 사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미국과 똑같은 것은 아니지만 진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세금 전문가인 세무사와 의사는 곁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력 있고 믿을 수 있는 세무사와 항상 상의하고 조언을 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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