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을 어겨 강금과폭언을 한사람이 어떻해 부의장을
하고 있지?? 그것도 인정되어 300만원의 벌금형을 받은 사람이!!
뽑아준 사람들이나 그 옆에 있는 사람들이나 다른것이 없네.
제일 만만한게 운동하는 사람들이지!! 아니들을 위해 열심히 지도자와
학생들 뒷바라지 하시는 부모님들의 신경이 어죽 하겠습니까!
힘내세요. 엄한 지도자와 학부모 학생들한테 피해를 입히지 마시고 어른은 어른답게 행동 하세요. 나이만 먹은 5살 배기 애기네!!애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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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상이 어떤 시상인디 감금이라니..그것도 학생을?
기사가 오바됐다 가정해도 굴뚝에서 연기가 났다는 애기아니여..반성문 이야기도 글고 왜 학교에 계약되있는 사람이
의장이라는 사람한테 코치가 반성문을 제출한 것도 그렇고
원래 의장이라는 사람이 이런일에 연루가 되어서 참으로안타깝고 불쌍하다. 실명까지 거론되고 얼굴을 어찌들고 댕길지..아 이런일은 별 일이 아닐 수도 있으니 그냥 헛기침 한방에 끝날 수도 있겠네 아무쪼록 불쌍하다 불쌍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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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한 꼰대다 공산주의냐 아이들이 무슨 죄며 지도자는 또 무슨죄냐 참 힘들게 산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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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지금 21세기맞나?
누굴 감금하고 그걸 또 시킨다고 하는 감독은...
아이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아이들이 받았을 공포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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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감금이래..
저걸 왜 그냥 넘어가요 학교관계자 및 시의원 강력처벌원합니다!!! 시대가 어떤시댄데 감금이 말이되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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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계의 전명규네요
KBS에 제가 제보하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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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감독이라고 하면 학교 선생님일텐데 이창선씨는 얼마나 대단하신분이길래 그당시에 시의원도 아니고 학교관계자도 아닌상태에서 애들일 가둬놓고 체육관문을 잠그라고 지시 할 수 있나요? 정말 이해할 수가 없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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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도 역할하면서 두둔하지말고 글의 심각성을 파악들을 해라! 어른의 잘못된 판단 행동에서 아이들이 피해를 본다잖냐! 니편내편이 아니라 얘기의 중점을 어떻게 다룰지 생각좀 하고 판단해 달아라. 그러니까 이창선 부의원이 욕먹는거야 ㅉㅉㅉ 하느님이 불쌩해하지도 않겠다. 많이 모지라서..시의원이니까 세금 받아 먹고 사니까 애들 교육 잘 시껴라. 운동하는 애들 누군 주고 누구는 안주고...의원님꺼냐고 세금이? 시민들 화나는 행동 하지마세요. 그렇게 할꺼면 공주시 운동부 예산이 얼만큼 왜 이렇게 쓰여야 하는 다 공개 밝혀주삼.영수증 지참해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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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증거도 없이 의혹만 가지고 예산 삭감한다는게 말이되나요? 그리고 기사내용을 보면 그 의혹이라는것도 얼토당토않은일로 무작정 시의원이 우기기만 하는것으로 보이네요. 본인이 공주태권도계의 전명규가 되고싶으신건 아닌지요? 이런 권력주의행태로 인해 열심히 운동하는 아이들에게 더이상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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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읽어보니 해당학교 코치,선수들이
억울한 상황같음.
아무 잘못이 없는데 어른들 싸움에 피해를
보는거 같음.
확실치 않은것들로 혹은 거짓인것들로 사실인것마냥 얘기해서 나쁜사람 만들지 마시고
어른들 싸움에 선수들이 피해보는일 없게 합시다!
지금 이 기사의 중점은 예산삭감입니다.
아무 잘못없는데 왜 예산을 삭감했는지 당최 이해가 안가네. 정당하지 않다고 봄. 매우 부당함.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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