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안타깝고 화가 나네요.
예산을 더 늘려서 아이들 응원해줘도 모자랄판에 0원이라니~;;
아무쪼록 꿈을 위해 포기하지 말고 훈련하기를 바래요.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에는 저런 못된 어른보다 여러분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어른들이 더 많답니다.
영명중 태권도부 화이팅!!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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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런 사람때문에 혼자 산다.
내 아이를 저렇게 했으면 가스통들고 간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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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이 시의원이라고?
어린 아이들이 많이 무서웠겠네
아무쪼록 아이들과 지도자가 다치는일 없이 해결되길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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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공주에 태권도 협회가 없는줄 이제 알았다.
김모 관장이 어느 학원이냐?
혹시 우리 아이가 다니는 도장인가?
어딘지 알려 주실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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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심한 어른이다.
어려운 환경에서 운동하고 있는 선수들과 코치에게 응원을 보낸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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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태권도인 이지만 이런 기사를 보면 너무 창피하고 화가난다.
누구보다도 아이들과 코치들이 걱정된다.저런 기득권 세력의 횡포에 맞서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부디 희망을 잃지말고 끝까지 싸워 이기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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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보았더니 화가 납니다.
특별히 드러난것도 증거라는 것들도
딱히 없고..시의원의 갑질 횡포로 예산도 0원 인것 같은데 운동하는 아이들과 학부모가 많이 힘들듯..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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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자식을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정말 화가 난다.
요즘 세상에 아이들을 감금하고 협박을 해?? 저런 사람이 시의원이라고?
벌금 300냈는데도 시의원이라고??
징역을 살아도 모자랄판억
공주시민은 저런 사람을 의원이라고 뽑았다는게 화가나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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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자식 운동시키는게 죄라서 부모한테 다떠넘기기식!! 예산이 삭감된다면 전부 부모들감당인데 자신도운동을 했다면 어찌 이런식으로 운동부 부모들을 두번울리는건지...개인감정으로 예산 삭감이다? 애들 시합나가 성적을 목표로 피땀흘리며 남들자유롭게 노는시간에 운동하는데 더지원해줘서 힘을주는것이 아니고 예산을 없앤다? 그냥 썩어빠진 당신들 자리나 만들어주는 예산없는 태권도하지말고 집에서 편한게 집밥먹고 티브이보면서 자유로와지게 응원이나 해주시죠? 애들걱정 드럽게 하는척하네~ 진짜 저런사람들 있는 태권도가 창피스럽다 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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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장이면 정확한 근거나 이유없이 태권도를 배우고 싶어하는 학생들의 예산을 삭감해도 되는건가요?? 예산이 줄은것도 아니고, 완전 0원이라고? 국민의 세금을 올바르게 쓴다고 하시는데,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은 잘 받고 계시는지요?? 제발 정신 좀 차립시다. 학생들이 무슨죄며, 헌신을 다해서 희생하고있는 지도자가 무슨 잘못입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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