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돌맞아죽어요. 심도있게 그사람들 고충한번 다뤄줘봐요. 그리고 님들한테 와서 먹으라고 안해요 진짜 수수하게 조용하게 살려는사람 힘들게 하지말고조용히 놓아둡시다
괜히 쑤셔놓으면 가게 문닫아야 하고 모르는사람들까지 왈가왈부하고 그리고 그사람심판은퇴하면 또 뭐라 할거요 한달에 15일심판나가면 누가 쌀팔아줍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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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가봤는데 태권도하는사람한사람도 없습디다,인산인해는무슨 여자분둘이 안주시켜먹고있더구먼 탁자둘밖에없어 그리고 심판들 그동안말썽없이 잘해왔잖아요 혹시 이제 협회일하는 20세 기록원과 20년이상 일한 심판이나 부장이 일비가 똑같은거 아세요? 가정 이끌고 일년150여일 돌아다녀봐야 푼돈이지요 그양반 은퇴준비하는거 같더구먼 그리고 요즘 심판들에게 인사하는 선수들 봤습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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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사람 관계는 형님과아우 아니면 심판위원장 심판부위원장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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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어이없는 문자를 받았네요.
모 심판부위원장과 모 심판조장이라는 양반들이 막걸리집 개업을 한다고 문자를 보냈더라구요. 이 문자를 과연 심판들에게만 보냈을까요? 아닐걸요. 문자를 전달, 전달해서 각 팀의 감독, 코치들에게 모두 들어갔을 겁니다. 심각하네요. 협회는 뭐합니까? 이런 양반들을 계속 그 자리에 두셔야 깨끗한 경기장이 된다면 어쩔수 없지만 알면서도 조치가 없다면 응당 직무유기가 아닐런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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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를시키고있는세아이에맘으로답답하네요 태권도에정신에어긋나는행동이라고봅니다시판이술집이라니요 그곳에서어떠한일이벌엊는지아무도모느는것아닌가요 체육인그것도심판이술집 수많은코치들이이제그곳을들락거리겠네요금방부자되시겠어요태권협회에서는무엇을하는건지 답답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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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는태권도발전을저해하는음해성기사아닌가 종주국선수들의국제대회모습을보라 차고잡고넘어지고반칙행위의모든것을보여주는것을 실로개탄하지안을수없다 심판이경고를줬다면더많은경고감점으로로바로세워야한다 그래야진정한승자,종주국선수의위상이바로세워질것이다경기가있으니깐심판이있는것이다 몸통득점한점을위해전자호구를쓰는그모습이과연좋아보이는가 이런것을논하는것이 더바람직하지않을까본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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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뭐 동업이라는 말도 있던데 ....희한하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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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눈과 지도자 혹은 선수나 학부형들의 눈이 각각 다를수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해야 됩니다.
사심이 있는 심판이 없겠습니까? 팔은 안으로 굽죠..
중요한것은 그런 사심을 쓸수 없게끔 집행부에서 조치를 취하면 됣니다.
조편성이라든지..아님 적발된 심판에대한 사후처리등..중요한것은 또 반대쪽에서 바라보는 눈도 객관성을 중시해야 된다고 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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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주 대표선발전에 심판부정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바뀐룰과 규정운영에 혼란과
춥고 추운날씨에 고생하였을뿐 8시까지 지속되는 경기에 지치고 도 지도자들의 고성이나
큰 항의 한번없이 잘치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기사를 구분하여 써 주셨으면 더 좋을듯합니다 어려운 경제사정에 노력한 모든분들을 위해서 그리고 우승한 경기인들 정당성을위해서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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