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사람이 시의원이라고?
어린 아이들이 많이 무서웠겠네
아무쪼록 아이들과 지도자가 다치는일 없이 해결되길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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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계의 원로라는 인간이 이런 일을 벌였다는게 말이 되는지.
그러면서 뭐 선발전??
지나가던 개가 웃습니다~왈왈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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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이런 갑질이 행해지고 있다니 놀랍습니다. 아이들을 강제로 감금하고 폭언을 했는데 겨우 300만원 벌금형이라니..징역 30년을 구형해도 모자랄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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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니 화가나네요. 어찌0원이 누가봐도 이건 납득이 안되는 상황인거 같은데요?시의원이벌금300내도 계속 의원직을 할수있나요?아님 아직 납부를안해서 유지하고 있는지..
아이들 감금이라니.. 꿈나무들 아직 중학생들인데 시에서 아이들에게 지원안해주고 시민세금으로 월급들은 가져가시겠죠? 내세금아까워라ㅠ 공주시의원분들은 모하시는분들이신지ㅠ 딴건도 아니고 애들상대로 이런일이 벌어지다니
아우 혈압상승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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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런 사람때문에 혼자 산다.
내 아이를 저렇게 했으면 가스통들고 간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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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안타깝고 화가 나네요.
예산을 더 늘려서 아이들 응원해줘도 모자랄판에 0원이라니~;;
아무쪼록 꿈을 위해 포기하지 말고 훈련하기를 바래요.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에는 저런 못된 어른보다 여러분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어른들이 더 많답니다.
영명중 태권도부 화이팅!!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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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잘못으로 힘들어할 아이들이 걱정이 됩니다.
훈련에만 온 신경을 집중해도 모자랄판에 이런 안타까운 일이 생겨 집중이 될까 안쓰럽습니다.
하루빨리 모든것이 안정되고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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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의회는 이 사람 혼자인가요?
나머지 의원들은 뭐하고 계셨데요?
졸고 계셨나 아님 피망 맞고?
다들 반성하시고 제대로 책임감있게 활동하세요..공주시민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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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에게 비리와 횡령 특히 어린 선수들에게 폭행을 가했다면 학부모들이 저렇듯 나서지는 않았을것 같다.
모든게 코치를 자르기 위해 말도 안되는 증거랄수도 없는 것을 갖고 장난치는 시의원의 모함같다.
진실은 꼭 밝혀질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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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몇년도인데 아직도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진실을 밝혀 아이들이 마음놓고 꿈을 펼칠수 있기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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