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고 있기로는 양기자는 진짜 기자인지 아니면 누군가를 짓누르려하는 갑질 기잔지
이미 소문이 많이 났는데 누가 누굴 욕하는지 자기한테 술사주고 용돈주면 좋아하고 마음에 안들면 M사이트에 한 모 기자인지 하고 일방적으로 사람들 매도하고 그리고 제대로 공부한 사람들이 아닌게 티가 나는게 확실이 조중동 기자들하고 언어며 쓰는 말들이 형편없고 자기들도 중학생 수준으로 기사를 쓰는건 몬지?
이러니 태권도 협회며 국기원이며 기자들까지 하나같이 싸구려들만 있어서 태권도가 계속해서 이상한 방향으로 가는구나..우리가 최소한 기사 써주고 용돈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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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가장 아름다운것은 자기 희생이고 가장 현명한 사람은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한사람으로 인해 다수가 불편하고 희생해야 한다면 그사람은 삶을 잘못 살았가고 봅니다. 학생이라도 보고 느끼고 다하는데... 문제가 많네요. 태권도를 관심있게 보는 사람으로서 이런사람은 없어져야 하지 않나요. 대한태권도 협회의 현명한 결정이 있어야 겠네요.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정신을 못차렸네요.그 사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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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도 모자라 이제 대태협까지 하는꼬라지좀보소
쓰레기집단들 이부장인가 내가선수였으면 그자리서
뒤지게 패버린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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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싫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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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세상에 해도 넘 하네요. 직원이면 직원답게 처신을 ......
자기가 엘리트면 엘리트 답게 행동을 해야지 웬 갑질....
먼저 사림이 되어야 남들을 챙기죠........
대태가 먼저 직원 단속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차리리 어린 직원들을 프론트로 보내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 아닐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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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장님은 원래 삽겹살 1인분만 드시나봐요ㅎㅎ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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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장의 갑질..예나 지금이나 변한 것이 없네요. 기사 아주 잘 썼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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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태권도의 위상이 추락하고 있는 마당에 국기원에서는 단을 특별심사로 올려주고 있는데도 이런 확인 가능한 기사는 어디에도 찾아 보기도... 아니 전혀 올라오지도 않는 것 같은데... 그냥 들었다라는....불만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쓰는 기사는 보다는 조금더 태권도를 생각 한다면 태권도 발전을 위해서 확인 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갈수 있게 기사를 내주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태권도 발전을 위해서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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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본인이 더 갑질아닌가? 친분있으면 당연한 기사거리라도 넘기고 본인 마음에 안들면 기사거리도 아닌것으로 일방적인 얘기만 듣고 글짓기 해 멀쩡한 사람 파묻으니.. 이렇게 신뢰 없는 기자의 기사 보고있자니 어의없음은 여전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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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이라는 기사과 과연 기사꺼지인지? 의문이 드네요. 이것보다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한국태권도가 향후 어떤 방향과 준비를 해야하는지 대한 내용을 다루는 기사를 쓰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종주국으로써 떨어진 위상을 리오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으로 거두어 다시 위상을 떨칠수 있도록 응원의 기사를 쓰는 것이 바로 태권도전문지의 역활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또한 해외 활동시 예상하지 못한 일은 언제라도 일어 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규칙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누구를 깍아 내리는 기사가 우리 태권도 발전에 무슨 이득인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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