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내입을 더럽히기는 싫은데 욕밖에 안나오네요 아직도 저런 인성을 가진사람들이 저런위치에 있으니 이런일이 붉어져 잘키워온 우리 충남의 꿈나무들을 다른 지역으로 다 이탈할까 걱정입니다. 본보기를 위해서라도 정말 제대로 된 수사가 이루어 졌으면 좋겠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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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선에서 선수를 키우기위해 노력하는 지도자분들과 지금도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과 시합에 매진하는 선수들을 봐서라도 이런사람은 협회에서 있어서도, 그리고 발붙이지도 못하게 이번에는 꼭 벌을 받도록 해야합니다. 왜 아직도 이런사람으로 인해 손해를 봐야하고, 억울한 선수와 지도자가 있어야 합니까? 충청남도 태권도협회는 이번건을 꼭 엄정히 처리하고,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엄벌에 쳐해지도록 조치하여야하며, 더 나아가 대한태권도협회는 이번사건에 대해서 정확한 문제점을 찾아 다시는 충청남도 태권도인들이 피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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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인지 된장인지 제발구별좀하세요~
지금현재 제51회 전국소체가 한창인데 충남협회임원이라는 사람이 도대표가 되기위해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면서 준비해서 경기를 뛰고있는 선수들을 뒤로하고 선거를 도우러하러 갔다니요~정말이지 어처구니가없네요~
인정하고 죄값받으세요~더이상 섞은물이되지 말고 부탁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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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태권도협회는 공인9단 박탈 시키야 할것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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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은 소년체전 총감독이 맞기는 한가요? 첫날 참석했으니 마지막날 가시려나요? 정말 창피합니다. 충남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것도 이 갈리게 쪽팔리네요.
그렇게 정치판에 끼고 싶으시면 빨리 죗값을 치루시고 협회 임원직 내려놓으시고 새 삶을 시작하심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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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감독이 대회장을 떠나 선거운동??? 미쳤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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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여죄도 밝혀내 꼭 저런사람이 공인으로서 아무일도 못하게 중징계를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영구적 제명과 자격박탈 이쪽으로 더이상 아무일 못하게 꼭 처벌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법앞에 무서운게 없는 변법자가 충남의 공인이라니...이건 반드시 처단해야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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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근씨~침묵하지 마시고 말씀을하세요. 갑자기 벙어리처럼 입 꾹 다물고 있으면 어떻게 합니까?
영근씨~협회돈 맘대로 사용할때는 좋았지?
영근씨~양승조 얼굴에 똥칠합니까?
영근씨~당신 할일이나 똑바로 하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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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임원이 전국체전같이 중요한일정업무에 등한시하고 선거운동을 한다는게 진짜 너무
어의가 없네요.
학부모 입장에서 자식들을 다른 시도로 보네고 싶은마음입니다.
자리에 연연하지 마시고 내려오셔서
떳떳하게 선거운동 하시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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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에서 월급 받으면 협회 일에 신경을 써야지..... 지금 전국소체가 진행 중인데 선수들 격려는 안하고
도지사 선거 운동을 한다는 건 무슨 경우인지? 직무유기도 정도껏 해야지....
이런 사람이 있으니 충남에 있는 고등학교를 부모님들이 진학을 시키겠냐고요?
해도해도 너무하네....
선거 운동 하고 싶으면 임원직 사임하고 월급 받는거 토해내고 정상적으로 하던가...
타 시,도 임원들이 보면 충남 개 ㅆㄹ ㄱ 단체로 오인 받겄네요... 아 쪽팔림은 선수,학부모의 몫인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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