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이잎새기자가 불법선거운동 의혹에 대한 내용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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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입으로는 정의를 외치고 죄없는 아이들이 피해를 보면 안된다 하지만 현실은 반대로~~
일이 왜 이렇게까지 됐는지에 대해선 모두가 다 잘 알지 않을까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다 가릴 수 없습니다.
임원,지도자 서로가 존중하고 선수들이 공정하게 마음 편히 운동할 수 있는 그런 충남이 됐으면 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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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고소당한 부분에 있어서는 수사기관에서 수사를 통해 밝혀야 할 부분이고 (고소하신분들이 허위로 하지 않았을테죠.그분들의 결정과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고소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아픔과 상처 및 마음의 고통이있었을까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었겠죠.
한사람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상처와 고통이 있었을겁니다. 본인 입맛대로, 본인 생각대로 하지 않으면 철저히 무시 당하고 선동해서 마치 잘못한 사람인냥, 죄인 만들고. 그런거까진 꾹 참고 참아 넘길 수 있겠지만 결국 그 피해는 죄 없는 선수들에게 돌아가기에 어쩔 수 없었겠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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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든 아니든 이번 기사를 통해
태권도계의 물의가 생긴점.
충남태권도인들이 양승조 도지사후보 표심에 흔들리고 있다는 점.
양승조와 동행하는이 밴드에 어떤 회원이 걱정에 글을 올렸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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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태권도협회 내부고발을 기다립니다.
박 모씨의 회계담당자도 문제가 있을 듯... 진흑탕에서 빨리 빠져 나오시고
충남태권도 발전을 위해서 정의의 사도가 되길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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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무가 툭하면 고소를 하곤 하는데 본인 개인의 소송비용은? 어떤 돈으로,
양승조 후보 선거운동에 협회 관용차를 사용하며 운행한 유류대 및
접대비, 식대, 선물 답례품 등 추가 횡령 여죄가 있나 철저히 수사해주길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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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경찰서와 논산경찰서는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밝혀 주시길 간절히 호소하며,
특히 서천경찰서의 횡령비리에 대한 수사의 증거가 확보된 만큼 혐의 입증에 문제없을 것으로 보여
김 전무의 기소는 당연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15개시군 태권도협회와 학교 팀 지도자, 체육관관장님들께서는 이제는 더 이상 눈치볼 이유도 없고,
그동안 문제 있었던 정보들을 태권도 신문 양택진 기자(winset75@naver.com)에게 제보를 해주시거나
카톡 및 메시지를 통해 정보를 전해드리면 2탄, 3탄 보도가 나올 겁니다. 함께 공유합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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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다.
툭하면 개명근입에서 태권도인이하면서 규정을 지켜야하고 규정대로 해야된다고 하는 사람이
남들은 지켜야하고 본인은 멋대로 해도되고
어찌 저렇게 살수가 있을까!
당신 하나때문에 충남 태권도물이 더러워졌다.
이번 사건이 있든 없든 그만 협회를 떠나라 제발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발전이없고 나이든 사람들이 협회에 있으니 발전 없는것이다.
개명근을 비롯해 좀 나이 먹은 사람들은 협회를 떠나주세요 제발 감투에 욕심을 버리시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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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 관장으로써 도 운영 중 이라던데..
이런 사람에게 태권도를 배우고 있는 아이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도대체 뭘 보고 배우는지. 학부모들에게는 어떤 입바른 소리를 하고 다니는지 궁금하네요.
동네 sns.밴드.카페에 소문 나고 학부모들도 다 알았으면 좋겠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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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근본은 바뀌지 않는 다는 것을 세삼 느낍니다 자기 자신을 보지 못하는 인간세상 휴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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