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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 추가 선정10월 20일까지 선정, 태권도원 박물관 내 전시 예정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5.06.09 14:06
  • 호수 0
  • 댓글 1
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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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을품다 2015-06-10 07:30:25

    김운용/8억여원을 횡령 징역산 작자를 원로반열에 있다.태권도의 정기를 훼손하는 행위다.그리고 선정위원은 탁상행정이다.객관성.역사성.현실성.공로등을 감안한다면 아무나 줘선 안 된다.태권도종목으로 일평생호의호식 했다.항상 받기만했지 배려하고 키워주고 사랑했던 선배들 흔적이없다.그저 자신의 배를 채우기위해서 급급했던 선배들 아닌가?100년이 가던 진정한 원로 한분을 우리는 원한다.소나개나 대우차원에서 준다.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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