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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부랴부랴 신임이사 2명 보선이사로 돌려배재성, 이세창 등 보선이사로 변경..., 논란은 여전해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5.01.08 18:44
  • 호수 840
  • 댓글 1
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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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르르륵 2015-01-11 13:47:43

    태권도사회를 권력으로 짓밟아버리는 행위들은 두고두고 후회할 것이다.특히 홍문종씨는 일찍 그만두고 떠나냐할 사람이 계속 똥밟아버리는 형태는 경민대학교를 위해서도 안 된다.어느 누가 경민대학교를 악덕기업 사학이라고 한다면 기분좋을 사람없다.한국에서 가장 인구수가 많은 태권도를 그렇게 막장드라마 처럼 운영하는 것은 무능이요 기만이요 악의적이다.
    당장 그만두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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