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표창 받은 분,,
부정으로 금메달 메달 만들어 가는 달인 이런 사람들을 그것도 성스러운 태권도원에서 영광스러운 날 ,하늘을 보면 두려울덴데
이런분이 국무총리 상을 수상을 했다니 아! 참 한심한 태권도의 현실 언제까지 이런부조리가 판을 칠것인지 세계연맹 국기원 다 한 통속 인가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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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원식은 세계태권도인의 성지로 써 자리매김을 하는 중요한 행사로 세계로 일찍이 고국을 떠나 청춘을 태권도에 묻은 많은 원로님들이 아직 존재하고있지요
각대륙별로 초청을 해서 이분들과 같이 자리을 해서 공로을 치하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과 배반감을 동시에 느끼는 이런 행사가 아니였던가 미국에서만 120명 초청?
왜 어떤절차을 거쳐 초청이 가능했는지 의심하고싶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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