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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 벗는 날까지 도전 계속”이성우 경북협회 총무이사, 실업 품새 은메달
  • 경북=장태영 기자
  • 승인 2009.04.06 15:21
  • 호수 0
  • 댓글 2
기사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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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범 2009-04-11 08:48:26

    흰도복을 입고 태권도를 지도하는 사범들은 본인과 만인앞에 정정 당당해야 합니다
    심판경력과 인맥을 동원한 경기결과의 작업.청탁과 로비....부끄러운줄 모르는 사람은 태권도복을 입어서는 안됩니다...혼탁한 품새 경기장..겨루기 경기장 보다 훨씬 부끄럽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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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형 2009-04-06 16:13:44

      늘 노력하시는 이사범님의 모습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후배들에게 멋진 선배 사범님으로 남아 주십시요.
      화이팅!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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