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붕 같은대태 임원들은 회장님을 기만하는게모자라 경기장에서 상벌위원장 심판부장이
서로 엉켜 싸우고 심판위원장은 항의하는 학부모를 경기장으로 불러 멱살잡고 싸우고
경기장에서 의장 부의장 상벌위원장등은 어린 청 홍 선수를판돈 만원씩걸고 도박이나하고
이나쁜 무리들과 동반사퇴 하시지 어찌 회장님만 어쨋던 이제좀쉬시고 건강하세요!!!   삭제

0/300

등록

오늘 협회장님 사표냈다. 실세의 정점에 있는분이라 많은 기대를 랬는데 회장으로써의 행보에 실망을 금치 못했다. 태권도의 정풍과 자정은 커녕 조무래기 마음만 아프게 했다. 개혁한다고 뭘 했는가? 총회때도 반말하는 대의원 하나에게까지 수모를 겪고 태권도 자정은 커녕 태권도인 장난질(?)에 놀다가는 격이다. 말 많은 이슈거리 한 개도 처리하지 못했다. 국가의 한 축을 담당했던 분이기에 실망을 금치 못한다.   삭제

0/300

등록

그간 회장님 노고 많으셨습니다. 이유야 뭣이든 하고자 한 것들을 못이루신 마음 다 압니다. 뒷받침 못해 죄송합니다. 부디 인생의 여정과 가정에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차기 회장은 죽의 장막속에서의 회장이 아니라 태권도인 누구라도 만나서 대화를 할 수 있는 회장이어야 합니다. 실질적 피부에 와 닿는 태권도 발전과 말만이 아닌 정풍을 이룰 수 있는 그런 회장이 필요합니다. 사리사욕 없이 그런 회장 추대 바람.   삭제

0/300

등록

태권도는 예의로시작해서 예의로 끝나는 운동 무도로 알고있다!
그런데 정말어린선수들을 걸고 도박을했다면 이 임원들은 사람도 아니다!!!
사명감을 갖도일을해도 어린 선수들에게 희망을 줄까 말까인데 싸움질에 도박이라니!!!
인간이면 반성하고 공개사죄하는 길 만이 살길이다!!말종들이구만!!!!   삭제

0/300

등록

바른경기장 문화 정착 은 간데없고 의장 부의장 질서위원장등 고위임원들의 추태 더이상방관할수없는 일입니다 윤리와 자정운동을 강조하는 이마당에 어린선수들이 무슨 투견장의 개인지 싸움판에 돈을걸고 도박을하는 이런판이니 태권도판이아닌 개판일수박에 이런작태 방관하는 것 전태권도인의 이름으로 고발합니다 정확한진상파악과 도의적책임묻습니다 자정운동과 윤리위원회의 철저한 조사로 일벌백계의 원칙지켜봅니다   삭제

0/300

등록